아아 스쿠애니는 히트맨을 쪼개 팔면서 직장인들의 시간을 배려한 친 노동자 기업이었군요.

10시간에 줄일수 있는 내용이라면 아닌데

아니라면 일부러 늘린다음 분할판매 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10시간에 줄일수 있는 내용이라면 아닌데

아니라면 일부러 늘린다음 분할판매 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10시간 넘으면 DLC입니다...?

저도 긴게임 싫어서 동의합니다!

왜인지모를 드넓은 오픈월드에 쓸데없이 왔다갔다, 의미없는 반복퀘, 괜한 난이도의 수집요소는 극혐입니다.

DLC 안내고 이야기를 다 꾸겨넣을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지금도 챕터별로 잘라서 팔아먹는 게임이 많은데 그게 더 심해질겁니다

돈 독을 먼저 풀어줘야 하겠는데요 ㄷ

아아 스쿠애니는 히트맨을 쪼개 팔면서 직장인들의 시간을 배려한 친 노동자 기업이었군요.

그러면 게임은 싸질테고, 금방금방 만드니 게임은 많아질테고, 그래서 더 많은 게임이 쌓일 듯 합니다.

클리어한 게임이 2배, 라이브러리도 2배

비슷한 느낌으로 에피소드 1, 2 이런 식으로 팔아먹는 게임 좀 생겼잖아요.

물론 에피소드로 파는 것과 원인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비슷한 방식으로 결국 장시간 해야하는 식으로 되게 나올겁니다.

그것까지 어떻게 초법적인 힘으로 금지했다고 가정하면 100시간짜리 스토리를 10시간으로 줄이느라 중간 중간 스킵이 너무 심해서 이야기가 너무 급하게 진행되는 날림 스토리들만 나오거나 스토리 없이 부수고 캐주얼한데 덤으로 금새 질리게 만드는 게임만 만들겠죠. 

한 표 던집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약 13시간 정도 넘어가면 약간 물림이 오더군요

물론 개인차 게임차 다 있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다른 게임하다 간간히 할 수있는 wwe 등은 50시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몸이 여러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새록새록 ㅎㅎ

진짜 시간이 너무 없어요 ㅠ

허허허... 고개만 돌리면 피안인 것을~ (농담입니다~ ^^)

전 이제 모든 것을 다 던지고... 수집 놀이는 수집 놀이로... 놔두고...

플레이할 게임들은 스케쥴을 짜 봅니다... (물론 잘 지키지는 못합니다.)

Never Ending Play 게임이 현재 3개(디아3, 시티즈 스카이라인, 와우)로 두고... (주로 시뮬이나 전략이 들어갑니다.) 생각날 때마다 하고요...

Game Schedules에는 현재 Alan Wake, Amnesia: The Dark Descent, BioShock 2, BioShock Infinite: Burial at Sea, ... 등의 1회차 플레이를... (공포가 가미된 어드벤처 위주로 해 보려고요...) 완료를 목표로 합니다.

Test Play에는 되도록 최신 구매 위주로, 1회차 완료가 아닌 그냥 테스트 겸 맛보기 플레이로 계속할지를 정하고...

언제가 게임에는 주로 고전에 못마친 게임 플레이를 계획해 봅니다. ^^

공감합니다ㅠㅠ 게임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비슷한 미션 무한반복하는 게임 너무 많아서 슬픕니다 게다가 집중력 짧은 저로썬 엔딩까지 못참고 게임 집어던진적도 많아서 지지합니다~!!

진짜 그래요.ㅠ 한참 플레이 하다가 신작 나오면 사고 싶고... 사면 하고 싶고.. 하다보면 그전 게임은 또 멈추게되고....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타이틀 보고 평가 볼때는 세상 재밌어 보이는 게임인데 사면 1~2시간 하고 잊혀짐...ㅠ

10~13시간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근데 넘 맘에드는 게임인데 빨리 끝나면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