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4.07 16:05
[2.5MB] 나에게 있어서 예구란
조회 수 358 추천 수 5 댓글 4
The Champs - Tequila
1. 네 맞아옄ㅋㅋㅋㅋ
2.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3. 막내야 또 속냐
4. 지나친 세일은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예구는 애증입니다.
글쓴이 NAMENAME님의 최신글
- 2025-03-01 04:34 여러 이야기 > 문뜩 떠오른 콜 오브 듀티의 영화 '블랙 호크 다운' 내용들 *4
- 2021-10-24 08:57 여러 이야기 > [41.5MB] 발열과 노트북. 그리고 Hello, 게비스콘 World! *5
- 2021-10-20 03:22 여러 이야기 > 게임 스크립트, 개발자 주석, E3, 패애애닉 *6
- 2021-08-28 19:50 여러 이야기 > [스압] MW1R(2016)에 준비되어 있는 명언들 *8
- 2021-08-28 18:47 여러 이야기 > 협동전 도전 과제 달성을 위한 5분의 가상 친구 *9
-
저도 예구 참 좋아합니다.^^ -
속아줄까하며돈을 ㅐㅆ는데, 어떨땐 명작이 나와서
대만족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실행에
불편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거나
게임이 기대이하라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으니. ㅜㅜ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 정도는 기다리며 분위기 보고
결정하게 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예구하면서 팬심아니면 예구는 참아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
정발된 게임의 경우엔 초반특전도 나중에라도 구매해도 얻을 수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예구를 자제하게 되는것 같네요. 구매에도 여유를 가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김유정 
가쯔나베 
Fowlox 
토비네타 
YS 
프기니 
비구름 
조그만쉼터 
Nemesis 
부들맨 
위르노 
쵸파 
면세곰 
카라드엘 
Fluffy 
휴 
LostARK 
루비틱 
QR C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