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21 11:18
강제로 유저평을 보고 사게 된 게임 2개.
조회 수 650 추천 수 2 댓글 2
1. 니어 오토마타
예구는 안한다는 원칙을 깨고 체험판과 케릭이 너무 맘에 들어 일마존에 예구했다가 한글정발된다는 소식에 예약 취소.
결국 일본 , 북미 유저들 유저평 강제로 확인한 후에나 구입하게 될듯.
2. 호라이즌 제로 던.
니어 오토마타에 집중하느라 관심 안줬던 게임인데, 서양쪽 리뷰 평이 엄청나게 좋게 나와서인지 현재 28일 출시물량 전량 매진.
이것도 강제로 국내 유저평 보고난후 물량풀리면 그때나 구입하게 될듯.
강제로 돈 아끼게 된걸 좋아해야 하는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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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도 무척 취향저격인 게임이던데 말이죠. 플스를 질러야하나
니어는 스쿠애니샵에서 블랙박스 에디션 예약해놨고...
스팀판 나오면 스팀판도 살 예정..
호라이즌은 프리뷰 평은 좋은데 영 손이 안가더군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