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취미가 어떻게 되시죠?
잇샘분들 중 직장 혹은 알바라던지 ..
다니시는 분들 혹시 게임 말고 다른 취미 가지고 계신것 있으신가요 ?
그러니까 음 ..
직장내, 인간관계, 기타 개인사정 에 대응할 만한 취미가 있으신가요 ?
물론 저야 지금까지 게임으로 버텨왔지만 ..
진짜로 직장을 잡게 된다면 게임 + @ 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
혹시 게임외에 추천하고 싶은 취미가 있으신가요 ?
- 2018-09-20 21:32 여러 이야기 > 오! 황금 전설 카드! *10
- 2018-08-10 03:35 여러 이야기 > 이것 참 미미로군요. *1
- 2018-08-09 04:42 여러 이야기 > 요즘 미애니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4
- 2018-08-03 19:25 여러 이야기 > 험블 8달러 크레딧 질문이욤? *9
- 2018-07-28 08:58 게임 소식 > 엔드리스 스페이스 2 - Supremacy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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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드는 글쎄요. 가수나 밴드 개개인
별로는 좀알아도 요즘 트랜드라면...
팝음악이 다시금 대세장르가 아니가해요
미국의 경우 60,70년대 블루스,싸이키델릭,
펑크, 재즈,디스코 영국의 경우 뉴웨이브가 주류였던시기죠(보이죠지 컬쳐클럽, 듀란듀란 등), 80년대 팝,댄스음악 정점(신디루퍼,마돈나, 죠지마이클,마이클잭슨 등) , 90년대 L.A메탈, 하드락, 헤비메탈 부흥기, 90년대 말 시에틀 얼터너티브밴드(너바나, 펄잼,앨리스인체인스 등) 등장으로 헤비메탈 쇠퇴기를 가져왔으나 이후 너바나 커트코베인 권총자살과동시에 메탈과 얼터너티브 두장르가 같이사망하게되는 시기였죠.
이후 하드코어(Rage Against the machine
, crash 등), 인더스트리얼락(나인인치네일스,
마릴린맨슨 등)일렉트릭(데프트펑크 등), 모던락(오아시스, 블러, 스웨이드, 라디오헤드, 등)
이후 에미넴으로 인한 유명 래퍼들 대거등장
으로 랩관련 음악들이 많이나왔었고 2016년
현재는 팝장르가 주류를 이루지 않나 생각됩
니다. 저도 트랜드는 잘모르지만 제 짧은 지식
으로는 이렇게 흘러온거 같습니다^~^;; -
골프요 :) 스크린골프 재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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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부 .. 부자들만 한다는 골프요?! ㄷㄷ;; 확실히 필드 보다 스크린이 자외선도 없고 환경도 좋아서 직장인 분들이 많이 선호 하는 취미라고 어디서 듣긴 들었습니다만 ..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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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 골프하면 꽤 아저씨같고 거리가 있는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자주 다니다보니 한번 따라가서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ㅋㅋ
학생때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
스크린 야구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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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독서랑 운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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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랑 예능이랑 미드도 보는데요 영화랑 미드는 영 눈에 안들어오고 예능은 마리텔만 보는데 한번 쭉 몰아봤다가 계속 보면 좀 지겨워져서 안보다가 또 쭉 몰아보고 그러네요 ㅎ 아 만화도 자주봐요 출판믈도 보고 웹툰도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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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운동 미드 다 몰입감 있는 취미들 이네요 특히 미드는 정말 볼거리 눈요깃거리가 한가득이라 맘에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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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밴드와 음악비평입니다.
밴드에서 제가 맡은 파트는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ㅋㅋ
음악은 주로 외국가수나 밴드관련
비평하는걸좋아해서 지인분들이랑
술한잔하며 이야기시작하면 날샐때
까지 하게되더라구요 ㅋ
외국가수관련 국적,장르 불문하고 이야기
하시거나 물어보실거있으시면 친절하게
아는범위내에서 답변해드립니다^~^; -
오! 직장인밴드!! 전 사실 직장 다니시면서 밴드 하시는거 보면 참 열정하나는 끝장나시는구나 생각하거든요 !!
아 그런데 혹시 요즘 해외 팝송 트렌드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근황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 한 10년전 ? 쯤 만 해도 펑크락이나 뉴메탈? 쪽이 우세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 -
요즘 트랜드는 글쎄요. 가수나 밴드 개개인
별로는 좀알아도 요즘 트랜드라면...
팝음악이 다시금 대세장르가 아니가해요
미국의 경우 60,70년대 블루스,싸이키델릭,
펑크, 재즈,디스코 영국의 경우 뉴웨이브가 주류였던시기죠(보이죠지 컬쳐클럽, 듀란듀란 등), 80년대 팝,댄스음악 정점(신디루퍼,마돈나, 죠지마이클,마이클잭슨 등) , 90년대 L.A메탈, 하드락, 헤비메탈 부흥기, 90년대 말 시에틀 얼터너티브밴드(너바나, 펄잼,앨리스인체인스 등) 등장으로 헤비메탈 쇠퇴기를 가져왔으나 이후 너바나 커트코베인 권총자살과동시에 메탈과 얼터너티브 두장르가 같이사망하게되는 시기였죠.
이후 하드코어(Rage Against the machine
, crash 등), 인더스트리얼락(나인인치네일스,
마릴린맨슨 등)일렉트릭(데프트펑크 등), 모던락(오아시스, 블러, 스웨이드, 라디오헤드, 등)
이후 에미넴으로 인한 유명 래퍼들 대거등장
으로 랩관련 음악들이 많이나왔었고 2016년
현재는 팝장르가 주류를 이루지 않나 생각됩
니다. 저도 트랜드는 잘모르지만 제 짧은 지식
으로는 이렇게 흘러온거 같습니다^~^;; -
그렇군요 .. 요즘은 워낙 음악이건 다른 분야건 방대해져서 사실 장르가 이렇다 저렇다 하기 힘들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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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그리고 회사마다 많이 다릅니다.
어떤 업계(예 광물자원 쪽)는 골프를 많이쳐서 대리급들 부터 시작해서 윗분들도 다 골프 배우고 경쟁사들이랑도 골프치면서 정보교환하고~
어떤 회사는 축구에 미쳐서 금요일 오후때 마다 업무 다 뒤로 미루고 축구하러 가고....
어떤 회사는 점심 시간때 팀장들이랑 사원들이랑 당구치러 다니고 ㅋㅋ
다 달라서 선뜻 말씀하시기가 뭐시기 하네요. 개인적으로 회사내 사람들과 취미를 같이하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퇴근하고나서 또는 휴일에 따로 회사사람을 만나서 취미생활을 공유한다는게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 ㅎㅎ; 그냥 저녁을 같이 먹거나 술 자리 갖는게 제일 무난하고, 자기계발하신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웨이트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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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자신이 좋아서 하는 취미는 역시 따로 가지기 힘드 .. 흠 .. 아무래도 잦은 야근과 퇴근 후의 직원들과의
뭐랄까 연장선상에 놓인 인간관계라고 할까요 ? 확실히 회사마다 직업계열마다 다르겠네요 ..
하긴 야근없고 퇴근 후 잔업 없는 회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 ㅠㅠㅠㅠ -
어릴땐 밴드로 합주도 하고 활동했지만 직장인되고 나선 힘들어지고
직장 다닐때 그 당시엔 격주 출근이라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인라인이 유행이여서 인라인과 보드를 한참 타고 다녔죠. 결혼후엔 뭐든지 아이랑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려서 같이 게임하던가 게임 안할땐 RC나 프라 개조, 겨울엔 보드타러.. 개인적으로 할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영화 볼시간도 없어지고)
LED 3D 큐브 킷도 땜질해서 만들어야고.. 후배 녀석한테 부업꺼리 생겨서 조만간 일도 더 생길거같고;
해보고 싶은건 많네요. 더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볼걸 하는 생각도....
찾아보면 할것은 많을겁니다. 뭐든 처음이 도전인거죠.
(그나저나 운동은 보드,볼링 빼곤 안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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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정이 생기면 .. 아무래도 행동제약이 .. 그래도 아드님과 같이 취미생활 하시는걸 보면 참 좋은 아버님이 계셔서 부럽네요 ㅎㅎ ..
그나저나 위 아래 전부 가격대가 좀 쎄 보이는 취미네요 ㅎㄷㄷ;; -
led는 에나멜선 LED라 30개에 3만원중반으로 구매가능하며 프라뿐만아니라 레고등 만원대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
RC도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 완제품들이 많아서 온로드/오프로드냐에 따라 종류와 가격도 다양합니다. 드론도 있지만 솔직히 구매했다가 관둔 이유가 주변에 날릴곳이 없더군요. 학교는 아이들 몰려들어 위험하고 오후6시 이후로 드론 금지라.. -
엄청 비쌀줄 알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조금씩 모으면 커버할 수 있는 취미군요 !
모쪼록 폭넓은 취미생활 자체는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ㅎㅎ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겠네요 ! -
이북 읽고 미드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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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은 좀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 아무래도 책은 그 오래된 종이 향을 맞으면서 읽어야 제맛이 ..
아 물론 이북이 장점은 훨씬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죠 ㅎㅎ -
직장이나 알바 등에서 비교적 요란한 취미(사진, 악기, 목공 등등 시간과 장비를 많이 들여야 하는 거)는 대인관계에 그리 도움이 안 되는 듯 합니다. 소설 읽기나 드라마, 영화 보기, 음악 듣기같은 무난하고 가벼운 화제거리 꺼내기 좋은 취미가 역시... 물론 과거엔 취미가 그림 그리기와 작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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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걸 보면 .. 사람은 역시 회귀본능(?)에 따라 예전부터 하던것을 즐기게 되는군요 .. 안요란한걸로 말이죠 ㄷㄷ;;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나 자원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
게다가 요란한(?) 취미는 공감대를 크게 형성할 수 없으니 .. 간단한게 좋긴 좋군요 ㅎㅎ -
저는 책읽거나 자전거 주로 타요.4
자전거 동료들하고 주말에 타면 좋은데 요즘은 추워서 탈수가 없네요.
직장에서는 한참 인기있는건 골프, 사내야구팀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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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건전한 취미생활로 꽉 차신 .. 마치 간장게장에 알 차 있는것 처럼 참 알찬 취미네요 ;
건강 + 지식이라니 .. 저도 그런 쪽으로 취향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 ㅠ_ㅠ -
주 취미는 게임인데.. 그외엔 그냥 노래방 가는 정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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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확실히 뭔가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좋죠 !
게임은 역시 플레이 보다는 스팀온라인을 즐기시는거죠 ? 그렇죠 ? 맞잖아요 .. -
요즘은 시즈에 미쳐있습니다..
11월 14일에 구매해서 곧 300시간이에요.. -
시즈 .. ! 부럽네요 .. 저는 fps에 취미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해서 오버워치 같은 좋은 작품이 나오면 그냥 캐릭터만 쫍쫍 하고 게임은 .. 그저 멀리서 바라볼뿐 ..
그래도 다른 장르지만 디비전은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D -
아니 잠깐만요 계산해보면 하루 평균 3시간 30분씩 꾸준히 하신건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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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영화를 주력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취미랄껀 아니고 운동은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주 4-5회 나가고있고요.
그 밖에는 그냥 약속잡고 사람만나는게 전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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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성은 게임과 영화가 거의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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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있습니다 !!!
는..농담이고요 하하
직장인이다보니...게임할시간도 없네요 ㅜ_ㅜ...지금도일중입니다...하아 ㅜㅜㅜ하하하 -
히어로 .. 가족들의 히어로 아니겠습니까 .. 꿈을 잃지 않으셨군요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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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요 스크린말고...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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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 필드요 .. 엄 .. 꽤 .. 필드 골프요 .. 필드골프 참 귀하네요 하하 ..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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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다 스크린가면 그냥 컴퓨터 게임하는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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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런느낌이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진짜로 전쟁 겪어본 군인분들이 게임 해보면
아 이거 진짜 게임스럽고, 잘 만들었네? 이런 느낌이려나요? ㅎㅎ -
직장 동료와 친해지기 위해서 라기보단 그냥 어렸을때부터 습관이긴한데..
종이 신문을 봅니다.
스마트폰이 배급됨으로 종이신문의 역할이 많이 줄었다지만..
그래도 뭐랄까 종이신문의 짜임새라고 할까요? 인터넷 기사처럼 언론사별로 중구난방식으로 기사를 써대는 기사들을 보면 정작 심층있게 볼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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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 음악이 아직까지 회자되는것 처럼 클래스는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신문 특유의 매력이란 .. ㅎㅎ -
음 다른 취미라...
결혼 전에 낚시, 술이 대표적 취미생활이였는데 결혼 후 수년동안 물고기 키우기가 가장 큰 취미 생활이였더라고요
근데 바쁘고 하다보니 물관리가 안되서 접고 스팀에 발을 내디뎌서 여기까지 왔네요
중간 중간에 프라모델, 애견활동등을 해봤지만 스팀만한게 없었습니다
참고로 전 운동을 싫어라 합니다 ^^ -
저도 운동은 ..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하고싶지가 않더군요 .. 저 또한 이것저것 하다가 흘러들어와서
스팀에 입문하게 되었답니다 XD -
전 그림을 그립니다!
요런거.. http://nemesis32.tistory.com/m/category/%EA%B7%B8%EB%A6%BC -
와 진짜 넘 하시네요 주소 들어가서 맨 첫번째 글 봤다가 심장 폭행 당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잘 그리시면 그릴맛 나시겠어요 ㄷㄷ;; 저는 동그라미 그릴려면 수전증부터 시작해서욥 ㅎㅎ .. ㅎ .. -
방금 그림보구 왔는데 정말 잘그리세요♡_♡
그림 잘그리시는분들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오늘 그림본후로 네메시스님 팬 됬습니다♡_♡ -
악기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밴드에서 젬베 연주했었는데 대학 졸업후에는 아파트라 젬베 연주를 못해서
디지털 피아노 구입하고 취미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피아노 하고 운동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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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디지털 피아노 .. 저는 항상 악기를 잘 다루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
그나저나 잇샘분들은 운동이 취미신 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ㄷㄷ;; -
친구들과 사회인야구팀에서 토요리그 야구를 즐기고~~ 수요일엔 야구 연습~~~
지금은 겨울이라 못타지만 전동휠도 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전동휠 사주고 알려주기까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은 잘타서 차에 싣고 다니면서 타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게 제 휠이고~~
요건 여자친구 휠입니다. ㅎㅎ 제껀 16인치 여자친구껀 14인치.
디자인하는 친구가 있어서 저희끼리 스티커를 제작해 볼까 하고 의뢰를 했던 작품이죠. ㅋㅋ
넘나 휘리릭 이라는 이름으로 제 여자친구가 넘나 친구들과 제가 하나씩 휘. 리. 릭 을 맡고 있죠..
결국 스티커 제작은 미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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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취미가 굉장히 유니크 하시네요 ! 게다가 2번째 스티커는 취향 제대로 저격 당했는데요 ?!
약간 근미래 + 디비전 같은 느낌의 넘나 취향저격인것(요!) ! -
독서,영화감상,뭐 이런취민데 너무 교과서 적인가요? ㅋㅋ 근데 진짜로 저는 이러는데 안믿는 사람이많더라구요 아무거나 적어내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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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것에 정형화 되어있다고해서 그게 잘못되거나 누군가가 무시를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 나이 먹도록 다른 사람 취미하나 존중못해주는 못배워먹은 사람이란걸 사회생활하면서 배웠기 때문에 절대로 너무 뻔하거나 따분하거나 이렇진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저야말로 게임과 음악감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요 ㅎㅎ
어릴땐 밴드로 합주도 하고 활동했지만 직장인되고 나선 힘들어지고
직장 다닐때 그 당시엔 격주 출근이라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인라인이 유행이여서 인라인과 보드를 한참 타고 다녔죠. 결혼후엔 뭐든지 아이랑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려서 같이 게임하던가 게임 안할땐 RC나 프라 개조, 겨울엔 보드타러.. 개인적으로 할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영화 볼시간도 없어지고)
LED 3D 큐브 킷도 땜질해서 만들어야고.. 후배 녀석한테 부업꺼리 생겨서 조만간 일도 더 생길거같고;
해보고 싶은건 많네요. 더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볼걸 하는 생각도....
찾아보면 할것은 많을겁니다. 뭐든 처음이 도전인거죠.
(그나저나 운동은 보드,볼링 빼곤 안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