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프로그램을 꺼냈습니다
도전과제 언락툴을 꺼내봤습니다.
예전에 다크사이더스2의 회사 망해서 깰 수 없는 도전과제 때문에 쓰고 나서
몇 번 써 보다가...그 때도 모탈컴뱃x 도전과제 초기화하고~ 뭐하고 하다가 박아놨던걸 다시 꺼냈습니다
이번에도 도전과제 초기화를 하였네요 -ㅂ-
1년 동안 해 본 게임들 중에서 안 할 게임들을 초기화 시켜버렸습니다.
다크소울이라던가 다크소울이라던가 로드오브폴른이라던가 디스오브워마인이라던가요...(멘탈이 바사삭)
앞으로 안 할거 같은데 조금 도전과제 클리어 되있는게 너무 거슬렸는데
오늘 깔끔하게 정리해서 기분이 좋군요.
이전에 하우 투 서바이브 1을 dlc 때문에 안 할거야! 하고서 도전과제 초기화 시켰는데
지금 보니 뭔가 아쉽군요 -ㅅ- 다시 dlc 맞춰줬는데.... 이건 또 나중에 하기로 해야죠...
31일에 하는게 새해를 맞이할 겸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허허 못 기다리겠더군요.
이제 다시 프로그램을 삭제합니다. 내년에도 도전과제 게이머로써
충실히 도전과제를 깨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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