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할인때 사버렸습니다. ㅠ_ㅜ

이 게임 마크 오브 더 닌자 하고 굶지마 시리즈 가지고 계신분들이

저번에 Best of Klei 꾸러미 세일할 때 많이들 손에 넣으신 것 같아요.

원래 찜목록에 있었는데 xcom 위딘을 하고 난 뒤로 빼 버렸습니다 =ㅂ=ㅋㅋ

평가가 굉장히 좋네요. 한글화인지도 몰랐는데...

지난번 클레이 사 할인 이벤트 때도 염두하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해보고 싶네요ㅋ

저도 찜해놓은 게임입니다.

웰컴, 커멘더

저도 찜목록요 ㅎㅎ

출시되자마자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스릴 있는 쫄깃한 맛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어요 ㅋ.ㅋ 

아 이런 찜목록이 또 하나 늘어버리넹 ㅠ

인비저블300시간 했구요.. 출시당시 바로 사서 나중에나온 확장팩까지 사서 했지요.. 엑스컴이랑 다르게 확률이란게 없습니다.. 공격확률 적중확률이란게 없구요.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벨이 울리면서 스페셜가드들이 한두명씩 엘리베이터타고 나오면 나중엔 벨만울리면 쫄아드는 심장을 가지게 될겁니다.

단 전 이미 그런단계를 넘어선지라 엔드리스레벨에서 시작하자마자 모든 데몬 다켜지면서 시작하게되는데 전혀 쫄아들지 않게되더군요.

긴장감이 빠져서 지웠던 제 인생최고의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