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레임 인 더 플러드는 찜해놓고 있던거라 나름 만족합니다.

모드하임도 왠지 취향에 맞을 거 같은 느낌이...

뭐가 구성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최고 구성은 10월, 그 다음은 5월인것처럼..

그런 개개인의 취향을 맞추지 못하니까 복불복이 더 심한거겠지만요..

저도 그냥 드래곤즈 도그마 샀다 정도로 여기려구요

저도 뭔게임인지 몰라서 약간 실망...

전 저번달이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달은 잘 건진거 같아요.

두 개가 중복이긴 하지만.. 나머지 게임들이 제 찜목록에 넣어뒀던 녀석들+_+

다만 다음달 선공개 게임인 버민타이드가 중복인지라 담달은 패스할 생각입니당

저는 전체적으로 중복도 없고 그렇다 보니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음달꺼두 그렇구..

1년치라 그런가..

1년 구독했고... 갈수록 실망이긴 합니다...

험블이 어렵다고 하는데.... 흠...

다음 구매하라고 뜰때도 1년치 또 지르겠지만, 남들한테 꼭 사라고 권유하기엔 좀 찔리는(?)

먼슬리... 해로운 매력이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