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제작자들의 다큐멘터리 영상이라길래 예전부터 찜해두었는데 마침 이번에 할인을 하네요

바로 시청 했습니다 여태까지 게임을 즐기기만 했지 게임 만드는 제작자의 심정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게임 하나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가는지 새삼 알게됐어요

1시간 40분 정도되는 영상(한국어 자막有)과 엑스트라 및 히든 미니게임,도전과제 등 나름 즐길 요소도 있고 괜찮은거 같군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FEZ 후기에 보면 어김없이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제작자 인성 얘기를 하는군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