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1.01 09:48
11월부터 상콤하게 영하권....
조회 수 557 추천 수 8 댓글 35
아침에 뭐가 이렇게 춥지ㄷㄷㄷ
덜덜 거리면서 날씨를 봤더니 영하 2도라는군요.ㅡ.ㅡ;;;
분명히 절기상으론 11월은 가을이여야 하는데!!!!
다들 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다가 다시 따뜻한 날이 오겠죠?;;;
아침에 잠깐 컴퓨터 하는데도 손이 시려워서 못하겠더라고요.
더우면 더운데로 싫고, 추우면 추운데로 싫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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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카입고 출근했어요.. 추위 엄청타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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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카 꺼내 입었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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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름
갈
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울
우리나라 4계절이죠 ㅋㅋ -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
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감합니다! 점점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 있다는 느낌 ㅠㅠ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 말이죠... -
저도 가을 너무 좋아하는데
무슨 1주일만에 끝나네요 ㅋㅋ -
계절의 군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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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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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단 따듯한데라고 생각햇지만 바람이 안불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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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여기는 바람도 씽씽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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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근거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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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춥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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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더 추워지는게...
그것때문이었다니.. 그것때문이었다니.!! ㅠㅠ -
제가 이사를 하거나 도우면 날이 구려집니다 ㅜㅜ
쨍쨍한데 이사 시작하면 비가 온다던가
요번 이사는 추워지더니 비가 또 ㅜㅜ -
뭔가 머피의 법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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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너무 추워요.. 겨울옷 꺼내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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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꺼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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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그래도 영상이였는데 말이죠 점점 계속 더 추워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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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 실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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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로 추워질 꺼라고 봤지만
-1~-2라는데 체감하니 더 추운것 같아요.
기존 셔츠에 스웨터조끼로 버틸만 하겠지 했는데...
부랴부랴 겨울코트 꺼내서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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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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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한국이 케나다보다 춥네요 ㅋㅋ
벌써 영하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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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캐나다 사시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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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ㅎㅎ 근데 한국이 더 춥네요 ;;
작년에도 이랬던 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
벌써부터 영하라짜증나지만.. 주말엔또 기온이올라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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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야죠. 올라가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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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굴이랑 머리에는 열이 올라오는데, 그것 때문에 얇게 입으면 감기걸리는 스타일이라
피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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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내시기 힘들겠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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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ㅜ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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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