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9.19 22:17
이 맛에 배지를 만드네요
조회 수 568 추천 수 7 댓글 3
스팀을 하면 할수록 카드는 쌓이고 일일이 모바일로 다 팔기도 귀찮아서 저는 이걸 다 배지로 만드는데요
가끔가다 바탕화면이나 이모티콘이 대박이 터져서 실제 카드 파는것보다 수급률이 괜찮을 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운빨이라 그리 추천을 드리진 않습니다 ㅠㅠ
근데 저 삼선? 이모티콘은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거의 5천원돈이니...
다 팔아서 게임 사는데 보탬 하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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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쪽 만큼은 아니지만 아트웍이 느낌있거나 이쁘거나 귀엽거나 하는 인디게임이 끝끝내 노번들행일 때 장터 아이템이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이런 게임들이 취향에도 맞아 제 때 구매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게임값 바로 회수하기도 혹은 더 남겨먹을 때는 별 거 아니지만 정말 행복하더랍니다 오오 그것은 스팀 온라인 으하핫
아 그런데 아니메 쪽이 확실히 세긴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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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가격에 올려놔도 안팔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즉시판매가 보면 차이가 좀 나고...
솔직히 저런건 걸려도 팔려고 생각하면 머리 좀 아프더라구요...
가지려고 맘먹으면 에이 됐다 그럴텐데.... 파는건 비싼가격대 나와도 즉시 팔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애니메이션 계열들이 상당히 가격이 쌔죠. 카드나 백그라운드에 하나에 1~10만원 하는 것들도 종종 보이고
이모티콘도 이쁘고 물량 없는 것들은 가격이 장난 아니여서 카드 좀 팔아서 디비전 산 뒤,
저쪽은 더 이상 쳐다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