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가질 양심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그것을 제약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지만, 표현의 자유를 가진다 해서 그 표현의 내용까지 책임지지 않을 권리 또한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릇된 신념을 가진 것 까지는 그 누구도 제재하지 않지만 그걸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겠지요.

정치인까지... 맛이 갔습니다.

저도 탈퇴했어요 

뭐 저같은 한남충 돈은 안받아도 크게 문제 없겠죠 

김자연은 이 바닥을 떠야할 듯

본인의 잘못된 처사 때문에 이지경까지 왔네요

여럿 피보겠네요;;;;

웹툰에 취미가 없으니 다행입니다만 .. 그 최애? 그 캐릭터 좋아하는 웹툰 보시던 분들은 진짜 맘이 찢어지실듯 .. ㅠㅠㅠㅠ

신념을 가질 양심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그것을 제약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지만, 표현의 자유를 가진다 해서 그 표현의 내용까지 책임지지 않을 권리 또한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릇된 신념을 가진 것 까지는 그 누구도 제재하지 않지만 그걸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겠지요.

정치인까지... 맛이 갔습니다.

이번일로 대한민국 서브컬쳐쪽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 같은게 생기려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건들이 많았지만...개인적으로 윤소라 성우님의 험악하게 작성했다 자삭된 트윗글이 제일 충격적 이였네요.

윤소라 성우님 정말 좋아하는 분이였는데...나이도 있으신분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실 줄은 몰랐네요...하....

레진으로 국공합작 비스무리하게 탈퇴러쉬가 이어지고 있는거 같던데요 ㄷㄷㄷ 

아... 전 669코인이나 남았네요...

일단 문의는 넣었는데.... 크읍..

진짜 순수하게 페미니즘 운동하시던 분들이 지금 메갈리아 보면 무슨 생각 드실지 궁금하네요.

아 저는 물론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메갈이나 일베는 싫어하네요..

에효 어쩌다 이렇게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인 혐오운동까지 갔을까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인거 같네요

난리가 났네요 우리나라 확실히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건지, 무엇인가 극단적이고 왜곡된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아나 성우께서는 자진하차하신다던데... 넥슨이 까여야 할 회사인 건 맞는데 레진까지 번진 건 일이 과하게 커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