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통입니다. ㅎㅎㅎ

외계인과의 싸움에서는 통상적인 확율의 개념을 탑재해서는 안되요 ^^ㅋ

클래식난이도 설명은 무슨 팬이라면 이쯤 해야 할맛나죠! 라고 써놨지만, 저게 다른 게임으로 치면 비록 설정기본값이긴 해도 어려움 난이도나 다름 없습니다. 이때부턴 수류탄 적극적으로 써서 일단 적은 죽이고 봐야...

초반엔 수류탄 아끼시믄 안되요..완엄이면 날려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엄폐안하고 서있는 녀석을 못맞히면 

배로 해롭긴하지만..폭탄 없으면 경계로 견제해야죠. 완엄보단 반엄에 잠복을 쓰는게 생존율이 더 높구요. 

초반만 버티면 할만해집니다ㅋㅋㅋ

위엣분 말씀대로 초반엔 수류탄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됩니다. 외계인 쪽의 엄폐물 제거 하는 의미도 있구요. 애드난 몹은 그 턴에 무조건 제거해야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류탄, 로켓런쳐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세요. 시체파밍은 레이저 무기 뜬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ㅎㅎ 힘내보십쇼. 저도 그거 깨느라 피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다 보면 얘들이 정예요원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ㅜㅜ

이렇게 죽을둥 살둥 지구 구해놨더니 2편은 다시 헬ㅋㅋㅋ;;;;;;;

시리즈 전통입니다. ㅎㅎㅎ

외계인과의 싸움에서는 통상적인 확율의 개념을 탑재해서는 안되요 ^^ㅋ

난이도 조절을 AI의 수준이라던지 전략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냥 수치와 확률가지고

해버리니 플레이어 입장에서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구를 못지켰죠...

그래서 전 엑스컴 할때 제일 먼저 개발하는게 스코프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스코프가 초반에 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