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m에서 친해진 분들과 오늘 일정이 패스되서 대신 시즈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몇시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네요

ubi는 정말 싫지만 그래도 레인보우는 재밌네요

오랜만에 캐릭터의 빈약한 체력을 저주 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테러리스트 난이도를 최대로 올리면 스쳐도 사망이더군요 -_ㅠ 

보통까지는 그럭 저럭 다 클리어하고 할 만했고요

베가스1편 고스트리콘까지 플레이하고 오랜만에 하는 시리즈라 그런지

예전과 많이 틀리네요 벽도 뚫고 벽뒤에서 컴이 공격 하지를 않나.....-_ㅠ 깜놀했습니다.

바리게이트 치니 그걸 박살내고 수류탄 투척에 자살테러 하는 npc도 있고요

드론도 조작하고 이건 고스트리콘 생각나더군요 

단점은 역시 매칭이 오래걸리네요 평균 1분에서 2분은 걸리네요 

오늘도 시간되면 달려봐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