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7.06 15:24
이번 스팀 데누보 게임들 뚫린것에 대한 촌철살인 비유가 있군요.
조회 수 1126 추천 수 1 댓글 8
정작 자물쇠는 여전히 튼튼하고 열릴생각을 안하는데......
문경첩이 허술해서 그냥 문을 뜯고 들어갈수 있었다고............--;;;;
사실 데누보가 뚫린게 아니라 스팀의 헛점을 파고든거라 스팀에서 어떻게서든 빠른 대응책을 내놔야 할 상황이네요.
티켓만 빼고 환불한 유저들 리스트를 식별해 낼수 있다면 스팀에 피바람 한번 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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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의 신뢰도를 위해 이제 데들보 라는 새로운 기술이 생기기 시작하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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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카페 보니까 일단 둠이 1타겟이었는데 스팀에서 환불 보류 조치를 취했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모르겠고 저도 일단 글로 통해서만 접했습니다.
강제 정돌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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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스팀의 빅-픽쳐?? ㅎㅎ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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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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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패치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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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엄청 커지고 있네요.. 스팀이 얼른 빠르게 대처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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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좋은 머리로 다른 곳에 사용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피바람이 불어야 할 겁니다. 경첩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