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까지만 해도 그냥 한 두개의 간단한 소리로 끝났지만

경쟁전부터는 등급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날카로워 지네요.

저는 주로 힐러하는편이라 진짜 못한 거 빼고는 특별히 욕을 먹거나 하지 않는데

같은 팀에 있는 분이 좀만 못하면

내가 딜 금메달인데 우리팀 딜 뭐함 ---) 딜러 마인드 어택 이런게 가장 많고

겐트위한 하지마라 고르면 나 적팀한테 내 몸을 제물로 바친다 ---> 협박유형

우리팀 병x이네 내가 적팀에 멤버였어야 하는데--->자기생각은 안하고 팀탓하는 유형

여튼 옆에서 보고 있어도 좀 심하다 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