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05 23:22
오늘 오버워치를 해봤습니다.
조회 수 498 추천 수 6 댓글 14
쉬는 날이고 해서 피시방가서 오버워치를 해봤습니다.
오픈베타 때 잠깐 봇전만 해보고 사람이랑 해본건 처음이네요.
스팀 세일 지나고 나면 구입할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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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재밌습니다 파라 굿 파라파라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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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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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익숙하지가 않네요ㅋ
게임 들어가서 목표가 뭐야 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
?
결국 고오오ㅗㅇ오오급 시계의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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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격이 한 3만원 가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재미나 여러모로 만족스럽지만 가격측정이 다소 높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블자에서 지속적으로 컨텐츠 업데이트를 해주리라 믿고 :) -
개인적으로 이런 경쟁식 멀티 게임은 가격이 비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트롤 / 핵 / 비매너들이 확연히 적거든요 :D
여러 계정 파기엔 부담스러우니 ㅎㅎ -
이해가 되는 말씀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걸 정상적인 유저가 부담해야 하기엔ㅋ
그렇다면 핵이 없는 콘솔은 6만원인걸요@_@ -
묘하게 중독되는 무서운 게임! -
가벼워서 좋습니다.
캐릭터를 중간에 바꿀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ㅋ -
실력이 없어서 몇번 지다 보면 블자매칭시스템으로 허접끼리 붙여주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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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랭킹시스템이 없어서 그런지 져도 썩 남탓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진 않네요
잘하면 자기 덕이라는 사람은 꽤 봤습니다 :) -
계속 하다보니까 가격이 적당한 거 같아요. 하도 스팀세일에 익숙해져 그렇지 정상유저에게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정말 재미가 이정도 값 이상은 해주는 거 같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재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비싸보일 수도 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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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 싶은데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ㅠ
5만원 대만 해도 좋겠거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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