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gamereactor.eu/ori-studio-in-crisis-no-rest-for-the-wicked-could-be-their-final-game-1541163/

 

 

오리 시리즈와 얼리 액세스 게임인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의 개발사인 문 스튜디오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대충 벌어지는 상황이

 

얼리 액세스 출시 후 판권과 배급사 문제로 인해 근 1년동안 게임 개발에 어려움을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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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틈틈히 게임 개발을 하며 얼마 전 문제를 해결해 온전히 게임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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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얼마 전 패치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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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매긍이었던 리뷰는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無 업데이트에 가까운 개발 속도 때문에

복합적 평가를 받았는데 얼마 전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도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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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는 부정적 리뷰 때문에 판매량에 영향이 가서

게임 개발을 중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긍정적인 리뷰를 달아달라 유저들에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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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엑세스 기간동안 구입한 유저들은

미완성 게임이 되어버릴까봐

리뷰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 ㅋㅋ

 

 

 

 

 

 

 

 

미친 놈들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