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프라이스의 위엄
제일 아래부터 출시년도를 소개하자면
삼국지 1(1985년)
푸른 늑대와 흰 사슴(1985년)
노부나가의 야망(1983년)
노부나가의 야망 전국판(1986년)
삼국지 2 (1989년)
푸른 늑대와 흰사슴 - 칭기스칸(1987년)
그렇습니다. 80년대 게임을 14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오예!!
앞으로도 매달 구작 3개씩 낸다는데,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지 기대됩니다.
- 2022-02-20 14:56 이야기 > 오랫만입니다~~ *5
- 2021-02-21 10:43 이야기 > 레데리2 포토모드 *5
- 2021-01-19 20:01 이야기 > ssd 설치 질문드립니다. *8
- 2021-01-19 19:52 이야기 > 신년맞이 컴퓨터 업글 *2
- 2020-05-18 18:35 이야기 > 아이티엔조이에서 지름 *5
Who's 스팀중독
-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우리는 추억팔이로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는것 같습니다
-
언어도 일어만 된다던데요..
-
한글 지원을 안하면... 쩝..
그런데
영걸전이나 공명전도 스팀 출시하나요?
-
삼국지5가 4월중에 나오는거보면은
그당시에 비슷한시기에나온 공명전 나올가능성 있겠네요.
아직 목록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5월이후에 가능성은 있을거 같습니다. -
뭐... 도스시대의 구작을 요즘 OS에서 구동시킬려면 여러군데 손봤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비싼듯한 느낌...
세일하면 사라 그건가...
근데 코에이 세일도 잘 안하잖아!
-
결국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식으로 나오는거같아요
-
삼국지2는 정말... 몇일밤을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
에휴....뭐라..에휴..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
........ 아무리 삼국지2에 며칠밤을 지새며 플레이 했다지만.. 지금 저 가격은 -_-;
-
삼국지 1,2 진짜 중독자처럼 재밌게 했는데 ㅋㅋㅋ 옛날게임 추억에 해볼라해도 못하겠던데요. 시에라 번들사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ㅜㅜ
-
세일감안해서 내는것일테지만 코에이 할인률이 그닥 높지않다는걸 생각하면...
-
솔직히 맘만 먹으면 한글화 되어있었던 예전 DOS작들은 검색만 하면 구할수 있습니다.
추억팔이랍시고 몇 십년 지난 게임을 만원 넘게 지불하는게 과연 의미있는 일일까 싶네요.
-
그렇게 구할수있는 작품이 복돌입니다
스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언급할만한게 아닌것 같네요 -
진짜로 제대로된거 구할려면은
패키지나 부록으로 나온 합본이나 알팩조차 구하기도 힘듭니다.
-
저 가격이면 코에이치곤 정말싸게 파는거죠
-
코에이라 새삼스럽지도않네요 ㅋ
-
사실상 컬렉터들을 조준한 가격 같네요 ^^
-
?
4 PK 정도는 한국어 지원하면 만원돈에 사볼만한데... 그래도 살 분들은 사겠지요.
스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언급할만한게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