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2.10 02:10
새벽의 지름과 몇마디 잡담
조회 수 560 추천 수 5 댓글 5
슈퍼소니코가 나오는걸 보고 일단 사보았습니다 격겜으로서는 어떤지 궁금해서
소니코를 빼면 얘는 알아볼만 하더군요
익숙한 애라 일단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이 어택 모션을 보니까 확실해지네요.
2003년 니트로플러스 작인 '사야의 노래'에서 나온 주인공입니다.
한때 프X나, 다음 까페 XX이 등이 유행했을때 가리지 않고 게임을 받아보다 이런 게임도 있나 싶어서 한번 해보았었습니다.
이 게임을 시작으로 미연시라는게 처음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이런 고어한 작품이여서 그런가 처음에 몇번 진행할때는 상당히 충격에 남아서 며칠간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아마 지금 제 머리속이 찌들어있는 원인중에 하나인거 같기도 하네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걸 플레이 하려고 다운받았던 제 자신을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보니까 뭐.. 이렇던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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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쿠폰 나왔던거 사셨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