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틀필드 2042에 크게 데여서 홧김에 예구했었는데, 리뷰점수를 보니 살짝 불안하긴 하네요. ;ㅁ;

그래도 다잉라이트를 대체할만한 파쿠르 좀비 오픈월드 게임이 없는데다 웹진 리뷰 점수에 비해서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던 걸 생각하면 환불 안 하고 그냥 버텨보고 싶군요. ㅎㅎ; 

데이원 패치와 유저 리뷰를 기대해 봅니다.  

1처럼 사후지원도 있을거 같아서 출시 후가 어찌될지 기대되네요

기대작중 하나라서 잘뽑혔으면 좋겠네요.

유저 점수와 괴리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니깐 더 지켜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발매 전부터 강조하던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를 제대로 구현해 뒀을지가 궁금합니다.

어제 스트리머들 방송을 쭉 봤는데 버그 하나도 못 봤습니다. 진행 쭉쭉 잘하더군요. 어제 새벽 1시 쯤에 빅뭐시기하는 국내 중대형 스트리머 한분이 거의 엔딩까지 가는거 보고 잤습니다.

1편도 초창기에는 평가가 안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편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윗분말대로 1편도 딱 첨에 나왔을땐 저 정도 점수였긴해요 

물론 2편에서도 같은 전철을 밟는거 부터 약간 문제긴하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