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6.03.21 08:46
창세기전4 오픈 베타 영상
조회 수 252 추천 수 3 댓글 9
왠지 추억 팔이로 전락할꺼 같은데..
예전에 주사위잔영 이라는 채팅겜?!을 알차게 했는지라..
정식나오면 한번 깔아보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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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때 게임수준은 그나마 추억팔이하는 극성팬들만이 옹호할수있는 수준이었는데 오베떄는 얼마나 바뀌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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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으로 밖에 생각하지말고 스팀이든 콘솔이든 패키지나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마그나 카르타 콘솔로 잘 팔아봤으면서...뭐 온라인게임만 만드는 선택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3 Part 2로 아예 세계관 끝맺었던거 생각하면 그냥 추억팔이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시점 자체가 과거든 뭐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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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러게요 온라인게임보다는 콘솔&패키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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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투자자들은 패키지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고요.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패키지를 사줄 의지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모바일, 온라인을 통한 현질이 개발자, 소비자에게 이미 고착화된 시장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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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이러한 선택을 이해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적어도 패키지를 내놓는다면 한국 한정 시장이 아닌 넓은 시장을 보고 내놓아야할테니 영어 등 제2언어를 기본적으로 넣고 나와야 할 것이고 창세기전4가 아닌 신규 ip로 내야 새로운 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테고요. 거기다 대형게임사의 소위 AAA급 타이틀도 아니니 발매 후 빠른 이익을 내기도 어려울 것 등 제반사항도 제법 따르니까요.
애초에 고객타겟 자체가 한국 그리고 거기서도 창세기전을 아는 사람들 위주로 잡은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부디 추억팔이가 성공적이면 좋겠군요. 적어도 향수를 갖고있던 제 추억을 박살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 -
투자자들은 이익을 추구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에는 투자자 보단 투기꾼이 더 많은것 같아요. (거기다가 + 운영미숙으로 게임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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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와 3d 사이의 괴리가 크긴 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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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하고 기대를 완전히 접었습니다. 이제는 관심 밖이군요.ㅋ
으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