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1.05 02:19
이번 겨울 세일에는 이것밖에 안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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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요정도만 질렀습니다.
실제로 스팀 상점에서 직접 지른 건 팬텀 브레이커 DLC랑 여기에는 표시가 안 된 가스 거즐러 익스트림 DLC 2개가 끝이고...나머지는 다른 곳에서 사거나 인디번들게임 및 스팀기프트닷컴 당첨게임입니다. 대충 계산해보면 이번 겨울 세일 동안에 쓴 금액은 3만 5천원 조금 넘을 듯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박하게 요정도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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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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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우리가 가진 시간은 오직 86400 초이죠. 제대로 쓰거나 혹은 모두 날려버릴 그런 시간.
우린 구매한다는 말을 해야해요. 그럴 기회가 있는 동안은
우린 곧 죽을 것 처럼 사야만 해요.
Kris Allen - Buy Like We're Dying 가사 중 (해석 중 왜곡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때가 됬든 살 수 있을때 사야합니다. ㅋ
더 좋은건 플레이할 수 있을때 사는거지만 요즘에야 게임 실행보다 구매가 훨씬 더 빠른 시대이니
쉽지가 않은듯 해요. 저도 쌓인게... 어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