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4.09 09:44
잊고 살았던 7천원
조회 수 1209 추천 수 11 댓글 9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스팀 월렛이 7000원가량 갑자기 늘어서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
이런 카드가 팔렸네요..
근데 작년 말에 카드를 올린 기억이 없어서 찾아보니...
16년 11월에 올린 카드 였네요 ㅎㄷㄷ
대기 15일이 걸려있을때 올린거니 11월 21일에 올려서 12월 6일에 등록되었으면 얼추 기간도 맞군요 ㅎㅎ
암튼 올려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꽁돈 생긴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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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ㅋㅋㅋㅋ
전 열심히 팔아서 이제 6천 얼만데
한방에 7천원! 부럽군요 ㅎㅎ 축하드려요 :) -
7천원, 정말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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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짜리가 있었군요 게다가 팔리기까지 ㅋㅋ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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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 축하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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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 투자?는 여유(잊고 지낼만큼)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해야...
(헉... 이런 깊은 뜻이... ^^)
축하드립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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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에 올린 카드갘ㅋㅋ 이자까지 쳐줘서 월렛으로 들어온 느낌이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
존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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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저거 악마의 연기 안무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이네요
우와 7천원이면 진짜 꽁돈 생긴거네요ㅋㅋㅋ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