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다 들어본것들인데 플레이해본건 프메2가 전부네요. 

개인적으로 대항해시대2는 모바일로 리메이크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ㅠㅜ

어스토, 프메2 빼곤 다 싫어하는 장르라 안했네요. (프메는 억지로?;)

지금 보니 이때가 더 게임을 열심히 했나보군요. 전부 다 해본것들이라니..ㄷㄷㄷ

아재는 덤.ㅜ.ㅜ

용의기사, 퍼스트퀸4 빼곤 다해봤네요 ㅎㅎ

코에이 게임이 많은 편인거 같은데...

그당시 크킹이라고 할만한 칭기스칸이(원조비사)가 순위권에 없다니....

몬생긴 와이프 때문에 고통받는 칸 ㅋㅋㅋ

뭐 하나 빼놓을 게임들이 없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퍼스트퀸4를 가장 좋아하네요..ㅋ

10, 9, 8, 4, 3, 2, 1위 게임들 해봤네요... 정말 재밌게 했었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게임은 대항해시대2 네요.

무슨 게임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단호)

전부다 추억의 게임인데, 정작 해본건 삼국지 3 밖에 없네요.

저 시절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요 ㅜㅜ

다 해본 게임들...

대항해시대2는 사회과부도 펼쳐놓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퍼스트퀸4 같은류의 게임은 왜 안나오는지 항상 아쉬운....

대부분 처음 보는 게임들 뿐이군요!? +_+

어렸을 때 삼국지 3인가 5를 구비해둔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어린마음에도 저걸 깨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까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대항해시대 때문에 서점에서 사회과부도를 사려고 한 적이 있어요. ^^

영문 혹은 콘솔이나 MSX, PC-9801 에뮬, 오락실용 게임까지 친다면 더 다양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