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8.17 10:18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197 추천 수 14 댓글 9
전남쪽으로 휴가를 갔더니 비를 따라서 움직인건지...계속 비만 와서 완전 망쳤습니다...ㅋㅋㅋ
더군다나 날씨는 갑자기 서늘해져서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했네요.
그리곤 어제 올라오는데, 비가 또 여기까지 내리더군요???;;;
휴가를 다녀오니 일은 산더미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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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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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쪽이 되게 잔잔 합니다.
파도가 거의 없다시피 한거 같아요. -
아.. 공감가네요~ 저도 해남 갔다 왔는데 비가 따라오더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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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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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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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서 고생만 하다 왔습니다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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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부터 밤에 추워서 선풍기 끄고 얇은 이불 덮고 잡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고 땀도 엄청 흘리는 체질인데도 말이죠. ㄷㄷ
확실히 8월초까지가 피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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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 지나면서 갑자기 가을이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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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태풍에 정말 바깥 활동하기엔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에 바닷가 가신분들은
많이 아쉬웠을법 해보였네요.
위추 드립니다..
전라도쪽 해변은 가본적이 없는데 태안이나 인천, 이런 서해쪽 특성과 비슷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