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05.18 22:47
오늘은 파전을 부처봤습니다.
조회 수 500 추천 수 14 댓글 11
어제 반죽해두고 처음 만들어 본 파전이네요
아침으로 파전을 위에 올려서 부쳐봤지만... 뭔가 실패를 맛은 괜찮은데 파가 적었습니다.
두번째는 방금 저녁으로 부쳐 본 파전+야채전입니다.
파를 삼등분해서 양많이 넣고 부쳤는데... 반죽이 좀 모질라더군요.. -_ㅠ
그래서 밀가루 투입 방금 따끈따끈하게 한장 더 부쳐봤습니다
잇셈분들도 좋은 밤되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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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잘 안마셔서요 ㅋㅋㅋ 그리고 막걸리하니 생각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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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탕국수 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배불러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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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탕국수~! 먹어본적도 없지만 손이 많이 가겠네요.... 그래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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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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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시고 그리고 해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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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파전이 떙기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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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아침에 두장 부쳐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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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rusiyan님의 야식 글은 아침에 읽어야 내상을 입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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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파전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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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상치 못한데서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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