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어그레션, 카르텔 진영 소개
약 1주 이상이 지난 지금에서야, 카르텔 소개 글을 올리게 된... 마린웨이브입니다. 그간 바쁜 일들이 갑자기 몰려오는 바람에 블로그 관리가 소홀 했던 점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많은 이들의 로망(?)을 자극했던 액트 오브 어그레션의 마지막 팩션, 카르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텔스 위주의 플레이와 +최첨단 기술로 무장했지만 -숙달하기에는 어려운 카르텔 팩션은, 다른 진영에 비해 최초 HQ에서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대신, 상당히 많은 양의 알루미늄 자원을 소비하기 때문에, 이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스텔스 작전이 주를 이룬다는 컨셉에 맞게, 카르텔 진영은 위장 기술에 특화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위장 기술을 가지고 있는 차량을 통해 주위 유닛들을 은신 시킬 수도 있고, 건물 또한 은신 시켜서 자신의 진영이 어떤식으로 배치되어 있는지 또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초의 자원 채취 유닛인 헬리콥터 무인 드론을 소개하면서, 어느 진영보다 빠르지만, 1회에 수송하는 자원량은 적으며, 어느 진영보다 빠른 정찰을 통해 자원을 빠르게 확보해야하는 카르텔의 특성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상당히 체력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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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설명 잘 읽었습니다.
Act of Aggression 를 해볼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