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10 10:39
잇셈 오랫만이네요!
조회 수 409 추천 수 6 댓글 15
출석의 노예로써 맨날 눈뜨면 잇셈에 들리다가
취직에 집중한답시고 발길을 끊은지 어연 3개월...
그동안 화이트리스트에도 다 쫒겨나고... ㅠㅠㅋㅋ 쭈글쭈글...
한 3년 안온것 같네요ㅠㅠ 엄청 그리웠어요
대강 게시판을 흝어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다시 잇셈의 한 세포로 기생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요새 게임은 포켓몬 고만 했네요 재밌는데 너무 볼이 모자라요;
눈앞에 있는걸 먹지 못하는 너무 슬픈 상황이 많이 생겨요...ㅠㅠ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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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nak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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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긴 어디길래 포켓몬이 저리 몰려있나오 -
지방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저렇게나 많은데 볼이 없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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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휴게소에 포켓몬이 엄청나네요 ㄷㄷㄷ
빨리 제 동네에도 포켓스탑이 들어왔으면.. ㅠㅠ -
포켓스탑이 없으시다고요?!?!ㅠㅠ 아이고 볼 수집은 어떻게 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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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 때 포켓스탑있으면 들려서 볼 몇개씩 가지고 가는정도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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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시판에서 자주뵌것같은데
복귀 환영해요! -
반가워요 저희 같이 옵치도 하고 그랬었죠 ㅋㅋㅋ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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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동물원인가요?
굳이 걸을 필요가 없겠네요 -
네 정말 많은 포켓몬들이 가득했었지만.. 볼이 없어서 하나도 잡지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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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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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쉬는날에 한번씩 포켓몬 잡으러 고속도로 타시는것도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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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포켓몬 농장이네요ㅋㅋ
저도 인근에 포켓스탑이 없어서 어쩌다 한번 사람몰리는데 나가서 모으는 수준이라
몬스터볼이 늘 한자리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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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고속도로 탔다가 만난 처음보는 광경에 캡쳐를 해놨지만 다시는 저런 농장을 만나지 못했네요ㅋㅋ ㅠ
저도 포켓스탑 가서 겨우 몇개 모아둔 볼도 몬스터 한마리 잡겠다고 다 날려먹어서 맨날 볼부족 현상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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