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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팀비비 자게를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그때가 궁금하네요.
스팀비비가 규정이 엄청 철저했다고 하는데 그때는 다툼이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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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비오네Best 2017.02.05 23:42

    이렇게 한 면만 보이면 참 나빠 보이네요.

    러시아 및 연방 키들과 리셀러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공지하고 있었고 저런 글 댓글에 다 조심하라고 사지 말라고 만류했잖습니까. 제대로 된 사이트에서만 정식으로 사라고. 지난 베네수엘라 대란 같은 사건에는 여기보다 더 보수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게임토르에 대해서는 대체로 게임토르에 도덕적인 문제가 있으며 사이트에서 언급하지 말자는 분위기였습니다. 공지 안보는 사람들이 자꾸 여기 싸다고 언급하면 제발 공지 좀 읽으라고 댓글달았고.

    솔직히 게임토르건만 아니면 별 분란 없었고 관리자분이 조기진압 했습니다. 한 두명 죽어라고 까는 분위기도 없고.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공지에서 규정을 명시해 놨었고 공지는 절대 안보고 질서를 어기는 사람들에게는 댓글로 공지 링크 연결해 주었습니다. 여기보다는 훨씬 신사적이었어요.

  • profile
    호박장군 2017.02.05 20:52
    있었죠
    때론 기준이 강해서 반발도 있었구요
  • profile
    희드라 2017.02.05 20:54

    리셀러랑 러시아쪽 관련해서 말이 오갔던 거 같기도 하네요.

  • profile
    Gemstaz 2017.02.05 20:55

    싸움없는 게시판이 있을까요? ㅎㅎ
    규제도 강하고 취미로 보기 어려울정도로 실시간 모니터링도 확실했습니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한다기 보다는 강한 규제덕에 분란은 적은 편이었죠. 뭐 알아서 조심들 한거라고 봅니다. 싫어서 떠난 사람들도 많았고요.

  • profile
    repuien 2017.02.05 20:59

    업자(키셀러,되팔이)들과 옥신각신하다가 피바람이 불면서 전부 탈퇴된 케이스도 있었고

    철권 정치(?) 같은 운영에 불만을 일으켜서 분란이 있었던 케이스도 있었고

    커뮤니티인 이상 분쟁은 없을 수 가 없죠.

    하나 된 칼라에 연결되있지 않은이상...ㅎㅎ;

  • profile
    팽팽한펭귄 2017.02.05 21:04
    맞는 이야기네요..
    규정이 강하다고 하기에 싸움나기 전에 알아서 자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닌가봐요.
  • profile
    회색의레인저 2017.02.05 21:02

    없진 않았는데 워낙 빠른 시간내에 진압되서 ....

    운영자분이 모니터링을 꽤나 열씸히 했던걸로....

    왠만한건 금방 피드백되어서 고쳐질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규칙이 꽤나 엄격해서....

    경고 한두번은 다들 받아봤을 정도일거라고 여겨질 정도니까요..

  • profile
    팽팽한펭귄 2017.02.05 21:05
    댓글들 읽어보니 그곳 운영자분이 정말 대단했었나봐요.
  • profile
    ever 2017.02.05 21:09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팽팽한펭귄 2017.02.05 21:21
    비싸더라도 국내에서 구매하고 정가 주고 구매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 profile
    비오네 2017.02.05 23:22
    저는 문 닫기전 몇 년간 스팀비비에 다녔는데 그 때는 그런 문제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회구매에 대해서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었고 국내 정식 구매에 대해 이상하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국내 게임 유통사가 생길 때는 다들 응원했고요.
    스팀 할인기간에 불타오르지 않았었나요? 번들 때문에 정가 구매는 주춤했지만 스팀 할인때는 이벤트도 하고 다들 열심히 질러댔는데요.
    불법복제에는 많이 엄했습니다만.
  • profile
    뫼한 2017.02.05 21:10

    제가 갑갑하게 느꼈던 부분이 그런부분에선 참 대단히 좋게 작용해서 있어도 초기에 진압되었죠.

    그렇다고 여기처럼 가끔 시끄러운게 좋지 비비마냥 위분 말대로 철권 통치(?) 같이 운영된다면 떠날거 같네요.

  • profile
    팽팽한펭귄 2017.02.05 21:27
    1년 전쯤 제가 여기 막 들어왔을때에 분위긴 정말 좋아했었었는데 요즘 분위기가 좀 바뀐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profile

    사건.png

    이런 일도 있어고...

    규정위반.png

    러시아 거래가 넘쳐나고...

    규정위반2.png

    이러게 조용날이 없어네요... 신고가 많이 되서 글 내려가기전에 캡쳐 해놓은거네요

  • profile
    팽팽한펭귄 2017.02.05 21:31
    이런 어그로는 애교(?)로 봐주는데 회원들끼리 감정상하게 싸우는게 궁금했어요.
  • profile
    비오네 2017.02.05 23:42

    이렇게 한 면만 보이면 참 나빠 보이네요.

    러시아 및 연방 키들과 리셀러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공지하고 있었고 저런 글 댓글에 다 조심하라고 사지 말라고 만류했잖습니까. 제대로 된 사이트에서만 정식으로 사라고. 지난 베네수엘라 대란 같은 사건에는 여기보다 더 보수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게임토르에 대해서는 대체로 게임토르에 도덕적인 문제가 있으며 사이트에서 언급하지 말자는 분위기였습니다. 공지 안보는 사람들이 자꾸 여기 싸다고 언급하면 제발 공지 좀 읽으라고 댓글달았고.

    솔직히 게임토르건만 아니면 별 분란 없었고 관리자분이 조기진압 했습니다. 한 두명 죽어라고 까는 분위기도 없고.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공지에서 규정을 명시해 놨었고 공지는 절대 안보고 질서를 어기는 사람들에게는 댓글로 공지 링크 연결해 주었습니다. 여기보다는 훨씬 신사적이었어요.

  • ?
    다크주얼 2017.02.06 00:53

    스팀비비는.. 아예 무슨 의견이 달리기도 전에 광삭이었습니다.

    규정이외의 글과 그 글 관련된 동반의견까지 그냥 빛의 속도로 삭제.

    운영자 및 모더레이터가 거의 봇 수준의 상시 모니터링..

     

    기준도 엄격했고 사건 발생 5분 이내에 못읽으면

    무슨 상황인지 파악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삭제됐었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달면 그 글조차 광속 삭제..

     

    모든 판단 및 조치는 운영진에 의해서만 실행되었습니다.

    저는 스팀비비를 좋아하던 사용자지만

    그런 일련의 조치가 거세된 게시판으로 생각되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런 관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그게 싫어 떠난 분들로 양분되는 분위기였고

    게시판은 아주 가벼운 잡담 및 게임관련 이야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신고제도 악용은 매우 유감입니다.

    다수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글이라도 게시판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광고가 아닌 이상

    게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profile
    프루시안테 2017.02.06 10:36

    싸움없는 커뮤니티가 커뮤니티일 순 없습니다. 싸움없는 커뮤니티는 철권통치하던지 아니면 사람이 없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생각이 다른 불특정다수가 모이는게 인터넷 커뮤니티인데 싸움이 안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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