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예약 주문을 그만두세요.
요즘들어 특히 공감 되는 영상이네요.
왠지 젊은시절의 게이브 뉴웰을 닮아서 묘허개 설득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함정...
- 2019-12-09 18:41 이야기 > 글 클릭하면 3~4초는 걸려야 페이지가 바뀌는데 정상이죠? *15
- 2016-09-03 15:08 이야기 > 그림던 한패 잘 되나요? *6
- 2016-08-18 15:32 이야기 > 오버워치 시즌1 결국... *7
- 2016-08-11 00:33 이야기 > 처치기여의 상태가? *7
- 2016-08-09 14:50 이야기 > 되는 날 *8
Who's kn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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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네요 ㅋㅋㅋ
저야 예약구매를 잘 안하는데 이게 저런 이유때문이 아니라
지금 라이브러리에 쌓여있는것만해도 산더미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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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내용이 특히나 공감됩니다. 추가 스킨이나 무기등이 어떠한 조건을 달성하거나 노력에 의해서 해제되었던게 지금은 예약특전이란 이름을 달고서 나오는게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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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있는 게임들이 이러니 더욱 실망감이 생길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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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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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를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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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도 예구하려 했는데
앞으로 WB, 유비 예구는 ㅂㅂ... -
예약은 이제 내려놓으시고 저에게 양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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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매번 데일때마다 하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막상 발매일 얼마 안남으면 또 조급증이 도져서... 끊을 수 없는 악의 고리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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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네요 ㅋㅋ 근데 예구란게 "나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라는 기대감의 반증이라서! +ㅁ+); 왠지 그런 기다리는 재미도 나름 재미잖아요.. ㅋㅋ 예구 특전도 그렇고 예구가 꼭 나쁘다고 할건 아닌데... ㅋㅋ 물론 막상 까보면 아 이런.. 똥이야 ㅠㅠ 하고 울 수도 있는 상황이 오는 날도 있겠지요... 버그라던지 정책이라던지 DLC라던지! 실제로 예구를 이용해먹은 것만 같은 게임을 한번 봐서 말이죠ㅋ 이용해먹을려면 해먹을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해요 ㅎㅎ 그러고보니...저도 예구라고는 알비온 온라인이라는 게임의 파운더팩을 구입(클베접속권같은...)한거 말곤 한번도 없긴하네요ㅋㅋㅋ 말 할 자격이 없어!
그래도 폴아웃4는 예구 할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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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구라는게 게임 완성도를 떨어뜨린다면...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걱정되네요. 정말 기대되는 게임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계속해서 예구는 할테고...
아래 게시글에도 마침 이 아저씨 영상 있던데 햄버거 비유가 정말 적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