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턱밑을 경험하고 맙니다
오늘은 스팀게임만 하자! 해서 매드맥스 하다가... 갑자기 삘이 딱! 오길레 시공으로 들어갔습니다 -ㅅ-
연승을 하게되서 한 판 이기면 딱 모자른 점수 채워졌었죠. 이기면 승급전이었습니다.
승급전 자체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웠죠.
근데 오늘도 하나가 트롤을 하네요? 두명이 트롤을 합니다. 세 명이 트롤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필요한 점수가 672점이 됬습니다. 한 판에 대략 195~200점대를 얻는데
저번에는 10자리 수가 20대였는데 이제는 50이상으로 높아졌네요....
연승을 하면 거기서 멈춰야하나봅니다...
좀 있으면 승급전! 승급전! 하다가 ... 이상한 조합으로도 이기는데 승급전 밑까지만 가면 계속 져버리네요.
승급전 딱 한 번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ㅅ-
거의 매 판마다 오늘은 아우리엘 해서 원하는 픽들 하게 해 주고 그랬는데~ 지네요.
그래도 마지막판은... 좀 아쉽게 졌는데 타이완 사람이 있었습니다. 캘타스였는데...
캘타스가 마지막에 끝나고 sorry 한 담에 무슨 스택 얘기를 했는데
(저는 캘타스를 안 해서 스택이 뭔지 모릅니다 =ㅂ=헷)
저는 fine 이라고 해 줬습니다. 외국인 혼자 말도 안 통하는데 잘 플레이 해 줘서요.
근데 다들 져도 욕은 안 하고 괜찮다고 서로 괜찮다고 하는데 영리에서 이런 모습을 다 보네~ 싶더군요.
맨날 끝나면 누구 탓하기 바쁘던데 외국인 한 명 때문에 그래도 기분 좋게 잡니다. 비록 졌어도...
딱 오늘 하고 드는 생각이 골드 5 찍자마자 영리에서 빠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허헛...
오버워치는 강등 되든 말든~ 상관 없는데 히오스는 아무래도 쓸 수 있는 골드를 줘서 보상이 크다보니 =ㅅ=
(물론 제가 오버워치 안 사고 피시방에서 가끔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2017-05-31 00:39 이야기 > 자기 전에 저도 좀 말 하고 싶군요 *3
- 2017-05-30 19:02 이야기 > 요즘 게임 할 때마다 듣는 유튭 채널이 있습니다. *6
- 2017-05-30 09:50 이야기 > 보통 게임+가 난이도 높이는거였나요? *2
- 2017-05-29 22:52 이야기 > 다크사이더스. 슬픈 불명예 도전과제 달성 및 후기 *5
- 2017-05-27 22:55 이야기 > 생각 외로 재미있는 바이킹입나다 *1
Who's LostARK
OverWatch most pick - winston, reinhardt, zarya
Achivement 100% list (Achivement coun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15 The Incredible Adventure of Van Helsing (95)
2016. 02. 28 Darksiders II (50)
2016. 07. 06 Assassin's Creed Revelation (45)
2016. 10. 28 Assassin's Creed Black Flag (53) (without Multi achievement)
2016. 11. 23 Assassin's Creed Rogue (46)
2016. 12. 31 Remember me (50)
2017. 01. 11 Of Orcs and Men (45)
2017. 01. 21 Assassin's Creed Liberation (30)
2017. 05. 04 Assassin;s Creed Unity (57)
2017. 05. 29 Darksiders Warhammer Edition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