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05 16:00
카드 하나씩 하나씩 팔려나가는게 쏠쏠 합니다.ㅋㅋ
조회 수 253 추천 수 5 댓글 8
얼마전....처음에 최저가보다 조금 높게 올려놨다가 아예 하나도 안나가길래,
최저가 보다 좀 낮게 해서 몇십장 올려놨었습니다.
하루에 5-6개가 바로 판매가 다 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메일로 '귀하가 커뮤니티 장터에 올린 아이템이 판매되었습니다' 라는 메일을 한 3일에 한번꼴로 받으니까 뭔가 기분이 삼삼하면서 그렇네요?ㅋㅋㅋ
카드 농사 맨날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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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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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들이라고 하니 뭔가 공감 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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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지난 달에 올려뒀던 은박 카드가 1,100원에 하나 팔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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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싸게 팔렸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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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스팀의 재미인 것 같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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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500원짜리 동전 주운 느낌??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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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카드 사고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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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고 보니 올릴때마다 계속 알림만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팔려나가는 맛이 참 쏠쏠하죠. 카농 외에도 이모티콘이나 배경 등 배지 제작 부산물들도 은근히 잘 팔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젠 일상이 되다시피 해서 지르는 게임 대부분은 판 돈으로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