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정치에 찌들어버린... ㅠ_ㅜ

펜싱에 박상영 선수 경기 재밌게 보고

축구는 의리로 보고 나머진 그냥 소식정도로 듣고있네요.

올림픽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걸까요 :(

반짝스타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편파 판정도 많구요

은메달, 동메달은 누군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금메달,은메달만 검색이 되네요 은메달은 리디아고라고 하고..  구글가서 검색해야할 듯

이상하리만치 이번 올림픽은 관심이 안가서 ....

첫번째로..나이먹어서..

두번째로 협회가 썩은물이라

세번째로 편파...와 정치...

네번째가 애국심의 저하..

저도 올림픽에 그다지 크게 관심이... 아무래도 시차 때문에 그럴까요?

다음 올림픽은 도쿄던데 그때는 관심좀 생기려나 궁금하네용

이제 올림픽 같은거에 관심 덜 둘 때가 된거죠 의식 수준이

그거 땄다고 감동의 눈물 그런거도 없고, 그냥 본인 좋은거죠

아시겠지만 그분들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로 명예도 얻고 돈도 벌고 아주 좋죠 바람직한 예

박인비 선수는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대단하네요 

큰 경기에 강한 타입인듯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더워서가 아닐까요?;;; 

올림픽 뿐 아니라 모든 것에 관심이 없어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