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29 22:01
오늘 훈훈한 파이널 컷 나눔을 보면서 생각난거지만.
조회 수 200 추천 수 6 댓글 7
나눔게시판 분리는 신의 한수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가 되었으니 480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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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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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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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게시판 없었으면 힘들엇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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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둠 게시판으로 봐서 차이가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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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보고 모둠 게시판 찾아봤는데 맘에 드네요...
평소에 게시판 분리된거 일일이 찾아다는게 귀찮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
모둠게시판 사용하는 사람이 저 말고도 있었다니!!
모둠게시판은 찬밥신세라 메인메뉴에서 구석으로 밀려나고, 새 게시판 신설될때마다 모둠게시판에 추가가 안되서 매번 건의하는 신세죠 ㅎㅎ
그런데 오늘만큼은 모둠게시판을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
ㅋㅋ 나눔 신청하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ㅋㅋ 신의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