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웨이브의 폴아웃4 플레이 일지 #3
마린웨이브의 폴아웃4 플레이 일지 #3
2015. 11. 11 플레이
콩코드 자유박물관~생턴 거주지 건설
오늘 휴가를 내고 즐겁게 폴아웃4에 빠져서 즐겼네요 :)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가.. 정신차리고나니까 지금이네요 ㅋㅋ 벌써 저녁 8시라니!!
보스턴의 Old State House가 모티브인 이곳
이제 파워 아머를 타러 갑니다.
ㄱㄱ
흐잇차
올 ㅋ
나가서 레이더들을 쓸으러 갑니다.
신나는 미니건 난사!
아주 아작이 납니다
트레일러에서 안봤으면 깜짝 놀랐을 데스클로의 등장
우히히 죽어랑!
는 나대다가 자동차 터져서 폭사
??
다시 ㄱㄱ 아침으로 시간을 바꿨습니다
아까 제가 저 폭발에 죽은겁니다 예
이번엔 데스클로가 그 폭발에 사망
역사를 기념합시다!
자기보다 30센티는 작은 여자한테 총질하게 하고는 뿌듯해하는 가비
(흐뭇)
이 할매가 다이아몬트 시티로 가서 주인공의 목적(스포 방지) 달성을 위한 단서를 찾아보라네요
이 사람들은 이제 안전해졌으니 주인공의 원래 집이 있던 생턴으로 가서 정착하려합니다
역시 길바닥에 널려있는 육편 따위 본척도 안하는 황무지인들!
파워 아머 + 딱총
밤마다 저런 모기가 괴롭힌다면..
파워 아머를 일지 1화에서 보았던 보관소에 냅두고
이제 아까 그 사람들을 데려오는것까지 마쳤습니다
볼트 111에서 나온 200살 넘게 먹은 여자한테 총질이나 시킨거에 놀라는 흑형
거주민들이 집을 보수합니다.
저보고 침대좀 놔달라하네요 (이것들이)
물 펌프도 놔달라하네요
보스턴의 핫산은 오늘도 자원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수집수집
자! 침대 다 놔줬다!!!
개판인 집안을 정돈하고 나름 꾸며본(?) 모습입니다
추운 문지방에 놓여져있는 침대 위치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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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ho's 마린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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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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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파워아머 멋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