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토너먼트 : 가장 슬리핑독스와 잘어울리는 DLC였고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고전 격투 액션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DLC였습니다.
나이트메어 인 노스 포인트 : 강시라는 독특한 소재로 흥미를 끌긴했지만 재미도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이어 오브 더 스네이크 : 경찰로 복귀한 주인공을 그리고 있는데 이것도 뭐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네요.
확실히 본편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고 쓸때없이 플레이타임만 늘리는 요소요소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외에 차량팩에 나름 스토리가 있긴했는데 이것도 뭐 그냥 그랬네요. 다만 차량에서 총도 나가고 EMP도 나가고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 차가 엄청 좋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