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장르가 많은 것 같아 일일이 찾기도 힘들고 해서 저는 획득처 별로 분류합니다.

중간에 많이 생략된 것이 있는데 다 번들입니다.

번들이라면 구매와 동시에 어떤 번들 몇티어 인지를 범주이름으로 정합니다.

한번에 번들에 있는 키를 다 등록하고 범주하나에 몰아넣으면 범주를 정해주는 시간이 짧아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범주를 정해주고 이게임을 앞으로 플레이할 생각이 있으면

바로 맨위에 ㄱ 메이져나 ㄱ 비주류(유명도에 따라서) 중 하나에 넣고

(ㄱ을 쓰는 이유는  MementoMori 님이 Z를 쓰시는 이유와 반대)

그중에 바로 설치해서 해보고 싶다 하는것 들은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습니다.

나중에 할만한 게임을 추가하고 싶을때는 범주를 하나씩 여닫으면서 봅니다.

몇몇 범주를 제외하고는 10개 남짓이라 한눈에 보기에는 편한 것 같습니다.

단점은 범주수가 꾸준히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네요.

사실 게임 분류 보다는 범주를 안 해놓으니까 스크롤이 길어져서 시작한 일입니다.

똥게임 범주를 한번 열어보고 싶군요+_+ FREE하고 ETC가 있으니 번들 게임은 아닌것 같은데요ㅋ

저는 그냥 퍼블리셔로 하네요. 험블 같은 것들 사면 퍼블리셔로 묶여나와서 한번에 나누기 편했죠.

그냥 완료된거, 자주하는거, 안할거 고정도만 분류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귀찮아요 ㅋㅋ

저는 일단 시리즈물들은 다 시리즈끼리 정리해서 모아두고 나머지것들은 다 장르별로 나누고 안할것들(?)은 etc로 다 밀어놓슴다 ㅋㅋ

똥게임!!ㅋㅋ

저는 그냥 4개로 나눕니다.

갓겜

갓겜 - 인디

똥겜

똥겜 - 인디

세부 범주는 한 20개가량 되네요. 가장 큰 틀은 배급사별로 나눈것이고 나머지는 도전과제나 현재 플레이하는 게임 등 여러개 있습니다.

전 범주가 

complete

later(미룬거)

missing(버그 혹은 실행문제 있는거)

notcloud(클라우드라고 질럿는데 미지원되는거.. 와어쩌다 보니 쌓인 클라우드 미지원품들)

nothing(안건드릴거)

게임

이렇게 합니다..이것도 가끔 귀찮을때가 있어요..(........)

 쌓여있는게임을생각해서 여름할인후 구입하지않기로 나름다짐을...!

VR 범주는 자동으로 생긴 겁니다(베타 클라이언트).

2021년 실행은 스탠리 페러블. 마지막 실행 후 5년 뒤에 게임 실행하기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