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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 Yamagata- Be Be Your Love

 

 

 

데누보가 등장한 이후, 음지에선 고요한 폭풍이 일어나는 가운데

분위기가 참 묘하더군요. 데누보가 뚫렸으면 하는 바람, 자포자기, 모순, 정품지향 등을 거론 하며

시끌 벅적한것 같습니다. 

 

 

 

1. 일반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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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누보에게 기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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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누보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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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기, 그리고 데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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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도기 속의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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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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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돌 생활 속 최소한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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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돌과 복돌의 경계자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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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래픽 카드와 게임구입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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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누보 언제 뚫릴까요? 뚫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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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본게임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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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식과 양심의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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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Juney 2016.06.20 02:35

    당연한거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씁쓸하네요 ㅠ

  • profile
    근성사범 2016.06.20 03:28
    국내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토렌트 카페라서 의견이 저렇습니다.
    게임을 좀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은 데누보를 반기는 편이죠.
  • profile
    실기 2016.06.20 03:37

    자신이 직접 공을 들여 만든 창작물이 하나쯤이 있다면 저런소리는 절대 못할텐데 말이죠.

  • profile
    Harp 2016.06.20 06:39

    재밌네요. 그냥 데누보 존재만 얼핏들어 알고있었는데 뒤에서는 이런 존재였다니 ㅎㅎ

  • profile
    RizeWave 2016.06.20 07:37

    아직도 내가 만질 수 있는 실제 재화 말고 디지털 컨텐츠는 당연히 공짜로 써야한다는 미개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 profile
    에리지나 2016.06.20 08:58

    솔직히말해 데누보 신경도 안쓰고있던지라..... 지르고다니는데 복돌신경쓸일 있나요?

    ........................................................................망할 스팀(먼산)

  • profile
    김가온 2016.06.20 09:12
    와...신박한 입장의 의견!
    어떻게 저런 의견이 나올 수 있는걸까...
  • profile
    킬러조 2016.06.20 09:22

    그거 유명한 어록 있지 않았나요?

    빗물이 바위를 뚫는 것 처럼 언제가 뚫릴 그 날까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인가 ㅋㅋ

  • profile
    oasisun 2016.06.20 10:24

    웃긴넘들 이네요

  • profile
    ipuni 2016.06.20 10:27
    복돌 안한지 오래되서 락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있는지 몰랐네요
    어떤 게임들이 데누보로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영원히 안뚫리고 아니 크래커들이 귀찮아서 손 안되는 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profile
    hannibols 2016.06.20 12:15

    내용보니까 데누보가 불법락 막는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데누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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