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트위치 게시판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홍보 목적으로 사이트에 가입해서 방송 킨것만 올리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재밌게 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지만, 대부분 댓글도 안달리고 내용도 그냥 링크만 딸랑 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럴꺼면 그냥 게시판 하나를 따로 둬서 거기서 홍보 목적으로 올리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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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새로운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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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홍보도 하지만 열심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대신 요즘 글쓸만한게 없어서 열심히 글도 써야겠네요 ㅎㅎ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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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카테고리가 신설되었는데도 지키시는 분이 잘 없더라구요.
계도가 덜 된건지 강제조항이 아니라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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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카테고리 여부를 떠나 그냥 따로 게시판 팠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으로 소통하고 싶어서 게시판 보는데, 글하나 없는 거 보고 싶진 않아서요. -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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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itcm밖에 없어서 itcm에서 와주시는 분들이 채팅쳐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게시판으로 분리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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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같은 주제로 글이 올라온적이 있어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그때 요청하기로 건의되서 나온 결론이 방송 카테고리 추가였습니다. 아마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줄지는 회원들 의견을 모아서 다시 건의해보는 수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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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게임하는거 못지않게 게임방송들도 자주 많이 보는 입장에서 홍보글들이 단순하게 불편하고 싫은게 아니에요.
하루에 평균 한페이지정도 글 올라오는 커뮤니티에서 모든 글이 좋고 고마운 마음이죠.
다만 여기 커뮤니티가 하루에 글이 수십수백개 올라오는 대형 커뮤니티도 아닌데다가 '여러 이야기'라는 게시판의 이름처럼 요즘 다른 유저분들의 게임라이프라던가 게임정보, 일상정보같은 이야기들을 보고싶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글들을 하나하나 전부 들어가서 확인하는 편이에요 저는. (심지어 중고차, 바람의나라 그놈들 글도.. 신고해서 없애야하니까...)
그런데 몇몇 분들을 보면 이 커뮤니티에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않아요.
이야기글, 댓글 그 어떤것도 없이.. 매일매일 개인방송홍보만 매크로처럼 하시는 분이 몇분 계셔요.
물론 잘못된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단순히 조금 아쉬운거죠.
(이야기글이나 댓글로 활동도 조금 하시면 시청자수에 조금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뭔가 홍보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예전부터 들긴했어요.
유저들의 이야기를 보고싶은 사람은 이야기 게시판으로,
지금 하고있는 재미있는 개인방송 뭐 없을까 찾는 사람은 홍보 게시판으로,
조금 더 효율적인 커뮤니티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홍보글 올리는 입장에서도 조금은 눈치가 보일텐데, 그런거 없이 대놓고 보러오세요!! 하고 홍보도 할 수 있을것이구요.
개인적인 욕심같아선 게시판도 좀 분리가 되고,
예전 스팀비비에 있었던것같은 스팀친구나 코옵친구 구하는 기능들도 있었으면 좋겠고.
여러 생각들이 들지만,
사실상 소규모로 적극적인 관리자 개입없이 유저들에의해 운영되는 커뮤니티이기에 현실적으로 쉽지않죠.
그러니 뭐 결론은 어떠한 소통도 없이 방송홍보목적으로만 ITCM을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
바쁘실테지만 조금만 짬내서 소통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방송홍보글 자체가 불편한게 아닙니다.
평소 댓글이나 이야기글같은 어떠한 소통도 없이 오직 방송홍보글만 매크로처럼 매일 올려지는 상황이 불편한걸 꺼에요.
평소 소통하던 친구가 연락해서 뭔가 홍보할때와 연락한통 없던 소통없는 친구가 연락해서 뭔가 홍보할때는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많이 다른것처럼요.
그 분들이 이 댓글을 안볼것 같긴하지만, 어쨌든 개인방송하시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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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할만한 이야기를 전부 하셨네요.
어차피 홍보 목적으로 오는 분들이 괜히 눈치보인다고 소통한다고 몇페이지에 한번 간단한 글을 쓰는거보면 좀 그렇거든요. 차라리 홍보 게시판을 따로 둬서 홍보 하고 싶은 분들은 마음껏 홍보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방송 홍보도 하지만 열심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대신 요즘 글쓸만한게 없어서 열심히 글도 써야겠네요 ㅎㅎ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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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없이 방송 킨 것만 올리고, 카테고리 분류도 안 지키는 분은 딱 한분 밖에 못 본 것 같아요
그 분만 지키시면 될 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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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통하면서 방송 하는 분들도 별로 글을 많이 쓰시진 않더라고요.
그냥 게시판을 따로 분류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전 카테고리 분류만 잘 지키면 굳이 게시판 따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뭐 회원들끼리도 생각이 다른 부분이니 이 부분은 운영자분이 알아서 하실 부분 같네요
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게임하는거 못지않게 게임방송들도 자주 많이 보는 입장에서 홍보글들이 단순하게 불편하고 싫은게 아니에요.
하루에 평균 한페이지정도 글 올라오는 커뮤니티에서 모든 글이 좋고 고마운 마음이죠.
다만 여기 커뮤니티가 하루에 글이 수십수백개 올라오는 대형 커뮤니티도 아닌데다가 '여러 이야기'라는 게시판의 이름처럼 요즘 다른 유저분들의 게임라이프라던가 게임정보, 일상정보같은 이야기들을 보고싶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글들을 하나하나 전부 들어가서 확인하는 편이에요 저는. (심지어 중고차, 바람의나라 그놈들 글도.. 신고해서 없애야하니까...)
그런데 몇몇 분들을 보면 이 커뮤니티에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않아요.
이야기글, 댓글 그 어떤것도 없이.. 매일매일 개인방송홍보만 매크로처럼 하시는 분이 몇분 계셔요.
물론 잘못된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단순히 조금 아쉬운거죠.
(이야기글이나 댓글로 활동도 조금 하시면 시청자수에 조금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뭔가 홍보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예전부터 들긴했어요.
유저들의 이야기를 보고싶은 사람은 이야기 게시판으로,
지금 하고있는 재미있는 개인방송 뭐 없을까 찾는 사람은 홍보 게시판으로,
조금 더 효율적인 커뮤니티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홍보글 올리는 입장에서도 조금은 눈치가 보일텐데, 그런거 없이 대놓고 보러오세요!! 하고 홍보도 할 수 있을것이구요.
개인적인 욕심같아선 게시판도 좀 분리가 되고,
예전 스팀비비에 있었던것같은 스팀친구나 코옵친구 구하는 기능들도 있었으면 좋겠고.
여러 생각들이 들지만,
사실상 소규모로 적극적인 관리자 개입없이 유저들에의해 운영되는 커뮤니티이기에 현실적으로 쉽지않죠.
그러니 뭐 결론은 어떠한 소통도 없이 방송홍보목적으로만 ITCM을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
바쁘실테지만 조금만 짬내서 소통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방송홍보글 자체가 불편한게 아닙니다.
평소 댓글이나 이야기글같은 어떠한 소통도 없이 오직 방송홍보글만 매크로처럼 매일 올려지는 상황이 불편한걸 꺼에요.
평소 소통하던 친구가 연락해서 뭔가 홍보할때와 연락한통 없던 소통없는 친구가 연락해서 뭔가 홍보할때는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많이 다른것처럼요.
그 분들이 이 댓글을 안볼것 같긴하지만, 어쨌든 개인방송하시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