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의 시조격(?)인 nes
암튼 플4 프로 출시랑 비슷한 일정으로 오리지널보다 1/4크기인 버젼으로 출시 되었나 보네요.
팩을 꽂아서 하는게 아닌 30종의 향수 가득한 게임이 내장 되어있고 요즘 트렌드를 따라 hdmi랑 usb가 존재한다네요.
다만 30종의 게임외엔 할 수가 없고 컨트롤러 선이 심각할 정도로 짧다는게 함정이라는군요.
물량이 부족해서인지 출시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외국에서도 되팔렘이 존재때문에 중고시세 2-3배는 가격 뻥튀기가 되어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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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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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Blaugrana
Steam : Blaugrana Origin : Blaugrana1013
Uplay : nixen99 Battlenet : Blaugrana#3562
PSN : BlaugranaBCN1013(북미) PSN : BlaugranaBCN0811(한국)
XBOX : Blaugrana1202
스팀 메인 화면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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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혹은 소장용으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60달러라곤하나 중고 시세가 ㅠㅠ -
저.... 저는 모르는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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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컴보이, 삼성겜보이라는 말에 흠칫 하시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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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는척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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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종이면 차라리 FC포켓이 더 낫겠네요... -
아무래도 한정적이라는게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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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겜보이....
그 당시에 팩 대여하는 곳도 있었죠. 근데 웃긴게, 자기가 가진걸 주고 다른걸 교환하는 방식이라서, 나중에 찾으러 가면 사라지고 없고 이상한 게임만 남았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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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따지면 플4랑 엑원정도겠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겜보이는 어머니께서 컴보이는 어머니 친구분께서 선물로 주셨죠. 지금까지 소장하지 않은게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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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짧다는게 정말 심각한 단점이네요..!
차라리 무선도 가능하게 해주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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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니깐 위 컨트롤러도 호환된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던데 스래도 오리지널 맛이라는게 있으니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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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는 느낌이 참 찰졌었는데... ㅎㅎ
저는 직접 가지고 있던 적은 없고 동네 누나가 있어서
놀러 가서 하곤 했었는데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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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시절 보물1호 였습니다 ㅋㅋ
잘때도 꼭 근처에 두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
아무리 추억팔이라지만, 너무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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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워요. 오리지널처럼 내줬더라면 비싸도 거리낌없이 구매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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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이게 다시 나왔다는게 뭔가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ㅋㅋ
저도 옆집에서 종종 했던 기억이 있는데 ..
저런 패드가 아닌 다른 패드였던거로 기억해서 저걸로 플레이 하신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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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랑 오리사냥이 한팩에 담겨있어서 총질(?)하는 기분이 참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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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장용으로 구입하시는건가요
들어있는 것 외에는 못한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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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 혹은 인테리어용으로 좋다는 글들을 다수 본것 같아요. 게임이야 에뮬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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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패미컴판으로 구입했네요...되팔이들 너무 싫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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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판다는 그걸 구매하셨군요. 조만간 오픈기 기대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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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같은날 오픈이 올렸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http://itcm.co.kr/2358156
이클리피아 
푸룬 
rusi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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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RedPain 
촉수금지 
RATM 
추억이라곤 하지만 가격이...
그냥 NES 에뮬을 돌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