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2021년 07월 26일] - 이사, 사무실 계약 등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게 됐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인터넷 계약이다. TV나 정수기 렌탈, 심지어 기본적인 가구마저도 며칠 없이 살 수 있어도 인터넷이 없이는 하루 생활이 완전히 멈춰버리는 일상을 사는 지금의 현대인에게 인터넷은 생필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DSC02705.jpg

 


사실 인터넷은 비교할 만한 거리가 별로 없다. 결국 속도와 가격이 모든 것의 결정 요소다. 매번 통신 3사의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놓고 사은품은 어떤 것을 주는지, 약정 기간은 얼마나 짧은지, 이전 설치는 잘 되는지 하는 뻔한 비교를 매번 하면서 산다.

인터넷 서비스가 10G 요금제까지 출시된 상황이지만, 얼마 전 KT 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은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이마저도 외국에 비하면 정말 빠른 속도고, 과거처럼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보다는 스트리밍과 구독 서비스가 대세가 된 지금 상황에서는 인터넷 속도 때문에 일상생활에 방해받는 일은 거의 없다.

기본적인 인터넷 서비스는 사실 도긴개긴이다. SK가 LG보다 월등히 빠르고, KT는 잘 끊기는데 LG는 잘 되고 그런 것 없다. 이제는 공유기의 최고 속도, 그리고 대역폭이 실내의 인터넷 속도를 결정하는 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가정마다 사무실마다 한 인터넷 안에서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수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었고, 한 곳에서 정적으로 이용하던 것과 달리 화장실, 서재 등 장소를 막론하고 이동하며 인터넷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001.jpg

 

002.jpg


그러한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 속도에 대한 갈증은 공유기의 고급화로 이어졌다. Wifi6을 베이스로 한 프리미엄 모델이 쏟아졌고,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찾는 수요도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피타임의 아성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견고하다.

평균 4~5만 원 대의 보급형 기기가 가정에서 전혀 불만 없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타 브랜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원격 지원 등의 고객 서비스, 직관적인 설치 방식과 완벽한 한글화 등은 아이피타임을 공유기의 또 다른 이름으로 만들어줬다. 그러는 사이 흉내 내는 시도는 집요하게 이뤄지는 추세다.

# 최대 3,200 Mbps 속도 프리미엄 공유기


때마침 프리미엄급에 대한 기대로 외산 브랜드를 향해 기웃거리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자, 아이피타임은 보란 듯이 AX8004M을 꺼내 들었다. 회사가 내세운 최대 속도는 3,200 Mbps에 달한다. 5㎓ 대역에서 2402 Mbps(4X4), 2.4㎓ 대역에서는 800 Mbps(4X4)를 지원, 통합 최대 3.2 Gbps 무선 속도를 구현하는 AX3200급 듀얼 밴드 제품이다.

 

003.jpg

 

004.jpg

 

아이피타임은 신제품을 낼 때마다 소리 없이 자체 최고 속도 기록을 매번 경신해왔다. AX8004M은 AX3200 규격에서 구현 가능한 최대 속도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압도적인 부분은 누가 뭐래도 가격이다. 온라인 기준 10만 원대 중반으로, 동급의 외산 브랜드의 가격이 20만 원대 중후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에 해당한다. 경쟁사 입장에서는 사실 화가 날 법한 가격대다.

 

DSC02718.jpg

 


사실 이 정도 퍼포먼스를 내는 외산 브랜드 공유기 디자인은 대체로 화려하다. 게이밍에 특화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크기가 압도적인 속도를 과시하는 듯하다. 제조 현장에서는 외형 디자인을 바꾸려면 금형이 달라지고 1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추가된다. 이 과정에서 올라가는 비용은 소비자가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그 부담은 고객이 지게 된다.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모든 고급 모델의 가격은 이렇게 형성된다.

아이피타임만 이 비용을 과감하게 없앴다. AX8004M은 겉으로 봐서는 회사의 다른 공유기 모델과 뚜렷하게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 타워형 형태에 안테나 4개가 전부다. 컬러도 화이트, 블랙 2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최근 보급형 모델도 죄다 이렇게 출시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한 느낌이다. 두 컬러로 선보인 것도 그나마 몇 년 되지 않았다. 이전에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만 출시했고, 그래도 잘 팔렸다.

 

 

 

menu.jpg

 


AX8004M은 아이피타임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의 다른 표현이다. 이 정도 스펙의 공유기면 이미 고객도 어느 정도의 학습과 인지를 갖췄을 것이고, 결국은 퍼포먼스가 생명인 공유기라는 세계에서 부차적인 비용은 줄여줄 테니 아이피타임 이라는 이름이 안기는 신뢰 그리고 그간의 제품을 통해 검증된 실력을 믿고 구매하라는 것이다. 공유기로 대단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생각이 아닌 사용자라면 이보다 합리적인 제안은 없다.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한 AX8004M의 핵심은 MU-MIMO, 즉 동시 사용, 동시 최대 속도에 있다. 기존 SU-MIMO는 한 번에 하나의 디바이스에만 여러 개의 데이터 스트리밍을 제공했다. 때문에 최고 속도는 잘 나오는 것 같아도 어떤 기기는 속도가 잘 나오는데 다른 기기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기 현상에 속 타는 일도 드물게 발생했다. 하지만 MU-MIMO는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모두 최고 속도를 내준다.

 

 

 

DSC02706.jpg

 

DSC02709.jpg

 


Easy mesh로 커버리지의 확장성을 더한 점, USB 3.0을 적용해 파일 공유나 웹서버 기능으로도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점 등 프리미엄의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결정적으로 대한민국 공유기 대명사 제품 다운 편의와 UI 구성은 외산 브랜드가 결코 대적하지 못하는 강점이다. 초보자는 초보자대로 전문가는 전문가대로 스트레스 없이 사용 가능한 공유기를 하나 꼽아야 한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아이피타임이 사실상 유일하다.

그러한 배경에 힘입어 누가 뭐래도 아이피타임은 최강의 가성비로 지금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고, 매번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와중에 선보인 AX8004M은 프리미엄급 모델에서도 이 위치를 지켜가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아이피타임이 보급형에 집중하는 동안 프리미엄급으로 빈자리를 차지하려던 외산 브랜드의 전략이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By 김신강 에디터 [email protected]
김현동 에디터 [email protected]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rofile
    EBICHU 2021.08.03 19:03
    가성비의 아이피타임!
?

  1. 마이크론 크루셜 P5 PLUS 1TB 아스크텍

    14Feb
    by 위클리포스트
  2. 기가바이트 AORUS 15P VD …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다

    27Jul
    by 위클리포스트
  3. 아이피타임 AX8004M, 프리미엄 공유기 대중화에 대한 노골적 선언

    27Jul
    by 위클리포스트
  4.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OLED KD … 게임이나 영상 편집 혹은 설계를 단 하나로!

    28Jun
    by 위클리포스트
  5. [써보니] 손맛이 다른 노트북, RTX 30 탑재 어로스 17G XC i7

    24May
    by 위클리포스트
  6. 외장하드의 개념을 재정의하다. 마이크론 크루셜 X6 아스크텍

    06May
    by 위클리포스트
  7. 인텔 11세대 코어 i9-11900, 게이밍을 위한 끝판왕!

    30Mar
    by 위클리포스트
  8. 인텔 11세대 코어 i7-11700KF, 가장 대중적인 고급 프로세서의 정석

    30Mar
    by 위클리포스트
  9. 인텔 11세대 코어 i5-11400, 막강한 ‘가성비’ 주자

    30Mar
    by 위클리포스트
  10. 출시 목전 지포스 RTX 3060Ti… 가장 합리적인 VGA 타이틀 얻나?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1. 세계에서 가장 빠른 360Hz 초고주사율 모니터. ASUS ROG SWIFT PG259QN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2. 부담은 낮추고 성능은 높였네! 엔비디아 RTX 3060Ti 그래픽카드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3. 출시 목전 지포스 RTX 3060Ti… 가장 합리적인 VGA 타이틀 얻나?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4. 157만 명 지켜본 지스타, PC 시장에 남긴 메시지는?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5. 빈티지에 대한 영리한 제안, 캔스톤 ATP-3 블루투스 진공관 스피커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6. “영어 할 줄 아세요?” 황당한 애플 서비스 … 빅서게이트 역풍 자초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7. ‘사용자에게 행복 안길 혜택을 고민하다’ 인텍앤컴퍼니 김미애 차장

    01Dec
    by 위클리포스트
  18. 탈(脫) 인텔 애플, 독자 행보 잰걸음

    14Nov
    by 위클리포스트
  19. 빵콩의 향수! 레노버? 아니 레트로. TEX 전자 시노비 싱크패드 키보드

    14Nov
    by 위클리포스트
  20. 게임도 장비빨! 스티머의 선택 인텔 10세대, 왜?

    14Nov
    by 위클리포스트
  21. 제타 바이트 시대 활짝! 웨스턴디지털 NVMe SSD 라인업 강화

    14Nov
    by 위클리포스트
  22. 고사양 PC에서 가성비를 찾다. AS까지 잡은 PNY 지포스 RTX 3070 UPRISING

    14Nov
    by 위클리포스트
  23. 모르고 있었다면 더욱더 아쉬울 SSD, OUTTON MK-500 LITE NVMe

    14Nov
    by 위클리포스트
  24. 보급형으로 만끽하는 고급형 퍼포먼스! 맥스엘리트 맥스웰 게이밍 프로 700W 플랫

    08Nov
    by 위클리포스트
  25. 스타일과 내구성 듬직, WD마이 패스포트 SSD 외장 스토리지

    08Nov
    by 위클리포스트
  26.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태블릿 … 아이패드 에어4

    08Nov
    by 위클리포스트
  27. 단언컨대 기계식 키보드의 끝판왕, 앱코 AR87

    08Nov
    by 위클리포스트
  28. PC케이스, 브랜드 빼고 다 바꾸다. 마이크로닉스 시스템 사업부 최범석 이사

    08Nov
    by 위클리포스트
  29. 파워 시장, 지금은 효율·출력·안정성으로 경쟁력 강화 中

    08Nov
    by 위클리포스트
  30. AMD 빅 나비 날갯짓, 엔비디아 견제 … 예상 시나리오

    08Nov
    by 위클리포스트
  31. 대세 등극 지포스 RTX3070 … 갤럭시, 조텍, 게인워드, ASUS, PNY

    08Nov
    by 위클리포스트
  32. 지포스 RTX 3080 사태 재해석 … 폭리인가? 오해인가?

    08Nov
    by 위클리포스트
  33. 황금상권 PC방, AMD 왜 쓰냐고?

    29Oct
    by 위클리포스트
  34. 압력 감지 아날로그 키보드 우팅!

    30Jul
    by 위클리포스트
  35. 윈10 업데이트 호재, 라이젠 ‘방긋’

    18Jun
    by 위클리포스트
  36. 손때 묻은 LP판을 꺼내 들었다.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

    22Apr
    by 위클리포스트
  37. 공인된 튜닝 브랜드, 풀 라인업 구축 비결은?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22Apr
    by 위클리포스트
  38. 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인텔 vs AMD’ 가심비 배틀

    22Apr
    by 위클리포스트
  39. 산업현장·콜센터·운전에 딱! 자브라 블루패럿 C300-XT

    20Mar
    by 위클리포스트
  40. 레트로 NO 뉴트로 YES, 전자랜드 R50 SE 첫 선

    20Mar
    by 위클리포스트
  41. 거품 뺀 국민 4K모니터, 와사비망고 UHD 280DP REAL4K 재은이

    14Mar
    by 위클리포스트
  42. 라디오부터 MP까지 올인원, 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라디오

    14Mar
    by 위클리포스트
  43. 2세대 블랙 WD SN750 NVMe SSD “속도는 UP 용량은 WIDE.”

    08Mar
    by 위클리포스트
  44. PC사용자 마음 사로잡은 비결은? 한미마이크로닉스 주우철 팀장

    03Mar
    by 위클리포스트
  45. 업무용 PC 끝장 배틀 ‘AMD vs INTEL’ 승자는?

    03Mar
    by 위클리포스트
  46. 몸값 낮춘 어로스, 오직 게이밍이 핵심!

    21Feb
    by 위클리포스트
  47. 불쾌한 냄새 잡는 ‘발뮤다 더 퓨어’ 공기청정기 출시

    12Feb
    by 위클리포스트
  48.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전진배치, 조명 시장 정조준

    12Feb
    by 위클리포스트
  49. 불과 0.22초만에 포착 AF, 소니 A6400 미러리스

    11Feb
    by 위클리포스트
  50. 기가바이트 노트북, 엔비디아 RTX 20 GPU를 들이다

    03Feb
    by 위클리포스트
  51. 엔비디아 RTX 20시리즈도 오롯이 조텍

    03Feb
    by 위클리포스트
  52.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03Feb
    by 위클리포스트
  53. 대용량 14TB, 씨게이트 바라쿠다 프로 14TB

    09Jan
    by downb****
  54. [레드데드리뎀션2] - Red Dead Redemption 2 PS4 Pro(HDD/SSHD/SSD) 로딩 테스트

    09Jan
    by downb****
  55. 성능·크기·안정성 모두 잡았다…‘씨게이트 바라쿠다 2TB HDD’

    04Jan
    by downb****
  56. 씨게이트의 새로운 시작, 바라쿠다 SSD 시리즈

    04Oct
    by downb****
  57. 새롭게 출시된 MSI B450M MORTAR 리뷰

    28Aug
    by 전사증표
  58. 새롭게 출시된 B450 보드 MSI B450 TOMAHAWK 리뷰

    08Aug
    by 열혈남아
  59. [갓오브워] God Of War - PS4 Pro(HDD/SSHD/SSD) 로딩 테스트

    06Jul
    by downb****
  60. SSD 범용화 꿈꾸는 Fastar F700 SSD

    05Jul
    by downb****
  61. [파크라이5] Farcry 5 PS4 Pro(HDD/SSHD/SSD) 로딩 테스트

    04Jul
    by downb****
  62. [완다와거상] PS4 Pro(HDD vs SSHD) 로딩 테스트

    05Apr
    by downb****
  63. 개성있는 포터블 키보드 - 아이리버 IR-WMK500 mini

    25Mar
    by downb****
  64. PS4 유저를 위한 씨게이트 Game Drive for PS4 4TB

    08Mar
    by downb****
  65. [몬스터헌터:월드] PS4 Vs PS4 Pro(SSHD) 로딩 테스트

    21Feb
    by downb****
  66. 5년 워런티, 매력적인 성능의 대원CTS 마이크론 MX500 250GB

    12Feb
    by downb****
  67. 씨게이트 ‘몬스터헌터 : 월드’ 발매일 맞추어 외장하드 이벤트 취재 현장

    29Jan
    by downb****
  68. [스타워즈:배틀프론트2] PS4 Vs PS4 Pro(SSHD) 로딩 테스트

    04Jan
    by downb****
  69. [Call Of Duty : WWII] PS4 Vs PS4 Pro(SSHD) 로딩 테스트

    03Jan
    by downb****
  70. 에센코어 클레브 1월 이벤트 ! 에센코어를 알려라 !

    02Jan
    by 열혈남아
  71. PC 게이머에 적합한 HDD, 씨게이트 바라쿠다 6TB(ST6000DM003)

    30Dec
    by downb****
  72. 기계식 부럽지 않은 게이밍 키보드, 아이리버 IR-K90

    30Dec
    by downb****
  73. 사운드바? 2채널 스피커? 트랜스폼 스피커 캔스톤 T11

    29Dec
    by downb****
  74.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위한 선택, 씨게이트 바라쿠다 프로 12TB(ST12000DM007)

    28Dec
    by downb****
  75. [FIFA18] PS4 Vs PS4 Pro 로딩 테스트

    29Nov
    by downb****
  76. 에센코어의 메모리 전문 브랜드 KLEVV, CRAS II RGB 출시

    24Nov
    by 열혈남아
  77. SK Telecom T1 선수들이 쇼호스트로 변신하다! 이거 실화냐? (동영상 첨부)

    18Oct
    by 열혈남아
  78.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기념 게이밍 PC 기획전

    10Aug
    by 열혈남아
  79. 전자랜드 프리미엄 일체형 게이밍 PC, 34형 크기와 게임 성능에 압도되다!

    26Jul
    by 열혈남아
  80. SSD 단점 극복 공식 = 옵테인 + HDD

    04Jul
    by 위클리포스트
  81. 판도라 상자 연 ASUS, 구원 타자 X299 M/B 등판

    03Jul
    by 위클리포스트
  82. PC방 전성기 이끈 대작!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광복절 컴백

    30Jun
    by 위클리포스트
  83. 3회차 엔비디아 지포스데이 2017, 팬심 후끈 1,500명 한 자리에

    26Jun
    by 위클리포스트
  84. 방자한 키보드, 手르가즘 하라! 앱코 K660 광축 키보드

    22Jun
    by 위클리포스트
  85. 전국구 덕후배 체육대회 성료, 다나와 제 2회 DPG캠프

    20Jun
    by 위클리포스트
  86. 난 캠핑가서 영화본다. ASUS 젠빔(ZenBeam) E1

    15Jun
    by 위클리포스트
  87. 성능이라 부르지 말라! 기술이 다르다. ESSENCORE 클레브 NEO N600

    12Jun
    by 위클리포스트
  88. 4TB HDD 대중화로 한 발, 씨게이트 바라쿠다 ST4000DM004

    08Jun
    by 위클리포스트
  89. '발 빠른 대응'이 전략, 시장 점유율 1위 ASUS 다음 먹거리 향한다.

    28Apr
    by 위클리포스트
  90. 만년 2위 설움 종지부? 한 품은 AMD 제대로 날 세웠다.

    13Apr
    by 위클리포스트
  91.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 참여하는 즐거움' 나이스게임TV 정진호 대표

    29Mar
    by 위클리포스트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