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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379



"게임하기 좋아졌네~“ 기가바이트 어로스 15 V9
2019년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가격 정책도 참 착해!
 

 

DSC01216.JPG

 

 


[2019년 02월 20일] - 업무용 또는 학습용. 요즘 노트북 시장 관전 포인트는 딱 두 가지다. 어중간한 포지션이 먹히지 않는 것도 이유겠지만, 신학기임에도 이러한 흐름이 감지되는 것은 PC만큼이나 노트북 또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한 탓이다. 과거 노트북을 보던 우리는 ‘PC를 보조하는 제품’으로 여겨온 것이 일반화된 상식이다. 그 점에서 오늘날의 노트북은 상황이 달라졌다. 굳이 PC가 있음에도 추가 비용 들여 사들일 이유가 없이 애초에 PC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덕분에 좀 더 넉넉해진 예산 탓에 빡빡한 경쟁자 물리치고 꼽혀야 애물단지 노릇 할 수 있는 기막힌 현실. 그러한 배경에서 노트북 제조사가 나름 특장점 전면에 내세워 호불호 갈릴 노선을 타는 것은 결국 구매 가능한 타깃만 제대로 공략해 하나라도 더 팔아 당장 매출을 높이겠다는 속내 되겠다. 그만큼 노트북 시장이 대세이자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현 노트북 시장의 큰손인 LG가 그램17을 필두로 가파른 상승세 자랑하며 연일 기세등등한 사이 뒤를 추격하는 삼성이 팬 시리즈를 내세워 대적하고 있으나 인지도 면에서 밀리는 게 현실이다. 그다음부터는 사실 스코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판세이니 굳이 언급하자면 ASUS와 레노버 그리고 기가바이트가 엎치락뒤치락 하며 연일 칼을 갈고 있다.

기가바이트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
15인치 V9 시리즈 라인업 정비 완료
성능은 빠방~ 하지만 가격은 심플
RTX 2시리즈 달고 게이밍 정조준


약 한 달 전 에어로 라인업을 먼저 공개한 대만의 컴퓨팅 기업 기가바이트(GIGABYTE). 한 달 간격으로 추가한 기종은 어로스 라인업이다. 게이밍에 두각을 보이도록 설계한 특징이 곳곳이 묻어 나는 어로스는 작년까지만 해도 높은 몸값 내세우며 최고 사양을 두루 갖춘 바 있다.

사실 게이머 입장에서 중요히 따지는 점이라면 오직 하드웨어 사양 한가지다. 그것도 어중간해서는 안될 매우 높은 고사양 위주로 구성이 필요하나 구매 가로막는 유일한 걸림돌이라면 이 또한 오직 한 가지 ‘가격’ 심상치 않은 최근 경기 상황에서 타협 여지조차도 없는 빠듯한 가격 정책은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일으킬 여지 다분했던지 기가바이트의 이번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바로 지난해까지 최상의 게이밍 라인업의 한 축을 장식했던 어로스 제품군의 가격을 지극히 현실화하기로 한 건데, 평소 내 삶의 안식처이자 퇴근 후 즐거움이 게이밍이라 여긴 게이머라면 ‘게이밍 = 어로스’라는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말이 나왔으니 추가하자면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야 인텔 8th 시피유 기반이기에 굳이 GPU 파워에 의존하지 않는 컴퓨팅 파워 의존율이 큰 작업 예컨대 문서작업, 영상 편집, 웹서핑 등 사무와 연관한 용도라면 온보드 제품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어로스는 애초에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다. 별도 GPU를 장착한 애드온으로 가야 하는 이유인즉슨 이 제품이 내세우는 포지션이 게이밍이고 게이머가 요구하는 항목이라면 좀 더 강인해진 GPU 파워가 필수인 상황인 것. 자고로 게이밍이라 함은 지포스 RTX 2시리즈가 대세라 따지는 시장 분위기에서 반론의 여지는 없겠다. 이 외에도 게이머의 시선 집중시킬 포인트를 고루 지목한다면 ▲M.2 SSD에 데이터 저장을 위한 씨게이트 HDD 조합 ▲주사율 144Hz 디스플레이 ▲막힌 속까지 풀어줄 청명한 스피커까지 3가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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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브랜드 에어로에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까지 대세의 흐름 투톱을 따른 기가바이트의 행보가 본격 시작된 만큼 시장이 어떤 반응으로 다가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용자 입장에서 기억해둘 요건이라면 휴대성과 성능에 초점을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비즈니스 브랜드라면 AERO라는 공식이고, 무게보다는 효율, 효율보다는 성능에 지중한 게이밍 브랜드라면 AORUS로 확연한 기준점이다.

어이쿠~ 무겁네. 2.4kg 노트북
애초에 노린 포지션이 다른 까닭
게이밍에 필요한 액기스만 담아
휴대성을 따지지 말라! 관건은?


얇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휴대성 돋는 노트북만 매번 접하다가 모처럼 마주한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다소 두툼한 두께는 기본, 딱 봐도 무겁게 생긴 데다가 큼직한 스타일은 이 제품이 노리는 시장이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무게는 제조사 표기 제원상 2.4kg이다. 두께는 24.4mm로 다소 두꺼우나 티가 날 정도는 아니다. 요즘 나름 대세라 주장하는 노트북의 형태가 울트라 슬림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그러한 편견을 해소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근본적으로 이번 어로스 라인업을 보는 시선을 주문하자면 게이머 구미 당길 깨알 같은 세부 요소를 곳곳에 추가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데 집중하시라.

사용한 부품은 나름 어벤져스라 칭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신경 썼다. 일단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겠으나 아직 어로스 전 모델에 기본 장착 CPU는 8th 인텔 i7-8750H 단일 모델이다. 제조사가 CPU를 선택하는 기준이야 적정 가격선 준수인데, 이 점에서 게임을 즐기려 한다면 대세이자 이보다 낮은 모델은 체감 효율에서 낮은 만족감 안겨줄 여지 충만하다.

디스플레이도 게이밍을 제대로 즐기려고 한다면 비중 높여야 할 필수 요소다. 대만의 AUO도 있건만 굳이 LG IPS 광시야각 패널을 고집한 기가바이트. 가격 상승 요소가 뚜렷한데 왜 그랬냐고? 바로 앞에서 보는 디스플레이 일지라도 게이머에게 LG라는 브랜드가 안기는 심미적인 느낌을 제외하더라도 품질면에서 대적할 상대 하나 없다는 게 이유다. 더구나 15.6인치 사이즈 패널이 144Hz라는 매우 가학적인 주사율 충족 옵션까지 갖춰야 한다면 선택지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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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토리지는 남다른 내구성으로 좋은 평가 받는 브랜드인 인텔 출신이 뽑혔다. 760P NVMe M.2 2280은 64층 3D TLC 타입으로 요즘 말 많고 탈 많은 QLC 대비 분명 더 나은 수명을 지녔다. 이점에서는 삼성도 좋은 평가 받고 있으나 뭐랄까 반도체의 상징이라면 삼성을 대적할 유일한 브랜드 네이밍에 바로 인텔이 빠질 수 없다랄까! 그런데도 삼성이 잘하는 분야라면 절대 기준 메모리 되겠다. DDR4 메모리만큼은 삼성 출신이 안착한 이유다. 이건 두말할 여지가 없으니 인정!

마지막은 GPU다. 태생이 게이밍에 최적화한 제품답게 추구하는 방향성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시리즈에 한정될 수밖에 없다. 2060과 2070 두 가지 라인업이자 상당수 사용자는 조금이라도 더 빠른 2070(X9)으로 가지 않겠나 추정해본다. 참고로 이번 엔비디아 2060은 1070TI 상당 성능 발휘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며 낮은 가격 포지션 덕에 비용대비 효율에서 높은 평가 받고 있다. 요즘 게이밍 노트북의 대세를 휩쓴 상황이다.

여기에 이들 부품이 제대로 동작할 수 있게 한 결정적인 한가지 설계가 핵심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단점이자 숙명은 성능 저하의 원흉으로 지목하는 발열이다. 바닥 면을 넓게 감싼 히트파이프가 고속으로 동작하는 2개 팬을 통해 빠르게 식혀지고, 총 7 방향으로 난 통풍구를 통해 열이 배출되는 설계. X9 모델은 히트파이프 수가 6개로, W9 모델 대비 한 개 더 많게 설계했다.

여기까지다. 게이밍을 즐기는 데 위에서 나열한 품목이면 충분하지 않던가! 화려한 기교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제품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모습. 군더더기 하나 없이 게이밍을 위한 부품 도입과 이들 부품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2019년 형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이 지향하고자 했던 소구점이다. 물론 흡족 여부는 사용자가 하는 것이지만, 과거 고가 정책에 구매를 주저했던 시기와 달리 가격 자체도 현실적으로 책정한다는 점에 주목해도 이번 제품이 게이머에게 안겨줄 만족은 남다를 것이라 본다.

 

By 김현동 에디터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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