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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78


게이밍은 PC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화두다. 매해 새롭게 등장하는 주력 게임의 향방에 따라 하드웨어가 진화하는 정도도 달라지고 그에 어울리는 주변기기 신제품 시장도 형성된다. 동시에 PC는 ‘고성능’을 표방하고 사용자는 더 높은 스펙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요구한다.

제조사는 상충할 수밖에 없는 이 2가지 욕구를 해결해 적절한 답안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에 매번 시달리기 마련이다. 게임의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새로운 PC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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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업은 물론, 그래픽 작업과 같이 꽤 많은 리소스를 요구하는 작업조차도 매년 드라마틱한 성능의 발전을 요구하는 작업은 아니기 때문이다. 메모리나 스토리지 추가만 해도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래서 ‘게이밍 PC’는 신제품 출시가 빠르고 게이밍이라는 이름이 곧 ‘가장 높은 성능’을 대신하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 그 점에서 올해의 경우는 인텔 11세대 CPU가 핵심 키를 쥐고 있다.

하지만 PC를 오랫동안 즐겨온 이라면 새로운 세대보다는 체감 만족에 비중을 높게 둔다.

아키텍처가 완전히 바뀌는 12세대가 올해 말쯤 출시를 앞두고 있기도 하고, 11세대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10세대가 당연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가는 것을 기회로 잡기도 한다. 쉽게 말해 가성비를 중시한다는 뜻이다.

# 실속파 사용자에게 솔깃한 제안, 가성비 어로스 어로스 17G XC i7 노트북

코로나19 이후 PC 시장은 기형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 이슈로 그래픽카드가 웬만한 완제품 PC보다 훨씬 비싸져 버린 데다가 구할 수도 없다. 비대면 시대에 PC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데 부품이 없는 것이 실상이니 당연히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게다가 비대면 시대에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캠의 수요도 함께 폭등했다. 오랜 시간 PC를 사용해야 하는 요즘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거니와 디스플레이의 품질이 중요해졌다.

그런데 그래픽카드는 비싸지고 구할 수도 없다.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PC를 사용하려면 입력 장치, 즉 키보드도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하니 고려사항이 한둘이 아닌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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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이런 흐름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그래픽카드 이슈로 한 개인이 데스크톱 PC를 맞춰서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운 데다가, 재택근무를 하면서 간헐적인 미팅을 비롯한 외부 접촉을 안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동성도 중요하다.

게다가 밖에서 여가를 보내는 데 현저한 제한이 따르는 요즘, 게임도 잘 돌아가야 한다. 소위 노트북이 뜰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태블릿은 어디까지나 보조 제다.

이런 분위기 속에 기가바이트의 움직임은 인상적이다.

대표 중소 브랜드답게 변화를 주도하며 발 빠르게 시류를 흡수했고 실제 제품화의 속도를 높여 사용자의 높아지는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의사결정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하는 대기업 브랜드가 바로 움직이기 힘든 단점을 역으로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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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마자 재고 난에 시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기가바이트 어로스(AORUS) 17G XC i7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그러한 도전 정신이 표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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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부터 냉각까지 기본을 충실하게 지켜낸 노트북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기가바이트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모두 제조 및 생산할 수 있는 30년의 노하우가 축적된 브랜드다. 부품 하나하나가 수급난을 겪고 있는 시점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 기계식 키보드에 300Hz 주사율 디스플레이 여기에 RTX 3070

어로스 17G XC i7은 기가바이트가 올해 야심 차게 내놓은 시그니처 노트북이다. 그만큼 현존하는 고사양 스펙으로 중무장했다. 일단 외관부터 알루미늄 합판을 통째로 넣었다. CNC 절단기로 외관을 디자인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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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는 제품답게 데스크톱에서도 흔치 않은 기계식 키보드를 설계해 넣었다. 노트북에서는 세계 최초다. OMRON 기계식 스위치를 적용해 타이핑 속도가 최대 20% 빨라진다. 작업의 효율성은 물론 게이밍 시의 타격감, 속도 면에서 우월함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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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성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다면 주사율 세팅 300Hz가 필수다.

핵심은 디스플레이다. 무려 300Hz의 주사율을 적용했다. 일반 모니터에서도 고주사율의 기준은 170Hz 이상으로 보며, 240Hz 이상이면 초고주사율로 인정받는다. 노트북으로는 사실상 최대 화면인 17인치에 캘리브레이션까지 끝낸 300Hz 화면은 극강의 부드러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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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새시 설계 노하우에 한층 물이 오른 까닭에 어로스 디자인에 더는 군더더기를 허용하지 않는다. 초박형이라는 표현도 어울리는 불과 3mm의 베젤은 사용자로 하여금 화면의 꽉 찬 느낌을 극대화한다. 얇은 나머지 약해 보이지만 그 또한 기우다. 견고하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픽카드는 RTX 3070이 적용됐다. 사실상, 이 그래픽카드 하나만으로 현시점의 가성비는 모두 다 했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시중에서 RTX 3070은 2백만 원에 육박한다. 그나마도 구하기가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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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 17G XC i7의 온라인 가격은 2백만 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다. 사실상 그래픽카드를 빼고 50~60만 원에 모든 기능을 누리는 셈이다. 이러니 시장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물건이 없어서 구매할 수 없다는 푸념이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니다. 실상이 그러했다.

중소 브랜드는 압도적인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존한다. 마진율을 낮추고 LG나 삼성, 델의 절반 가격으로 승부하는 경향을 띠는데, 어로스 17G XC i7는 그런 전략을 극도로 추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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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세팅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빠르게 이뤄진다.

# 기가바이트, PC보다 저렴한 노트북 시대를 열다

32기가의 DDR4 메모리, i7 프로세서, 300Hz의 주사율과 RTX 3070, HD 카메라가 적용된 화상 카메라, OMRON 기계식 키보드와 백라이트까지. 현존하는 최신 스펙을 모두 집어넣었다. 10세대 시피유라고 해서 11세대와 성능은 별반 차이도 없다.

사실 안 팔리면 이상할 지경이다. 생산을 얼마나 빠르게 해내느냐의 문제다. 지금도 주요 온라인몰에는 고객들의 재고 여부를 묻는 Q&A로 도배되어 있다. 물론 언젠가는 다음 세대 신제품이 투입되겠지만 가성비로 따진다면 세대교체가 이뤄질 지금 이 시점이 가장 저렴한 금액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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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중에 씨가 마른 그래픽카드 대란에도 피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상품임은 명백하다. 사실상 PC보다 저렴한 노트북 시대가 열렸다. 따지고 보면 RTX 30 시리즈가 촉발한 그래픽카드 대란은 노트북마저 귀한 몸으로 만들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17G XC i7은 현시점에서 보면 사실 ‘기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데스크톱을 완벽히 대체하는 노트북의 등장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고민은 구매만 늦출 뿐이다. 적어도 이번 제품은 구매 후 고민해도 늦지 않다.

 

 

 

 

 

By 김신강 에디터 [email protected]
김현동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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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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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10:49
    스펙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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