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66 추천 수 13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division.png

 

많은 이들을 오랜시간 기다리게 했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클로즈 베타, 출시일이 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디비전이 어떤 것을 하는 게임이고, 어떻게 진행하는 게임인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 이 게임을 몇년간 기다려온 한 게이머로서 그분들의 구매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디비전에 대한 소개"를 드리려 합니다.

 

 

 

■ 더 디비전은 어떤 게임인가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사전적 정의를 내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은 톰 클랜시라는 브랜드 이름 하에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대상으로 유비소프트 매시브가 개발 중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3인칭 전략 슈팅 액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의 E3 2013 콘퍼런스 중 7분 게임플레이 데모 장면과 더불어 발표되었다. 2016년 3월 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 <위키백과>

 

하지만 이러한 설명만으로는 아주 부족하겠죠.

 

 

 

■ 유비소프트 게임 개발 역사상 가장 큰 대규모 프로젝트

 

더 디비전은 E3 2013에서 약 7분의 플레이 영상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스노우 드랍"이라는 유비소프트 메시브의 자체 개발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그래픽, 그래픽 효과는 보는 이로 하여금 굉장한 기대를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것과는 별개로, 자본주의와 서방 진영의 심장부와 같은 뉴욕시를 배경으로는 펜데믹으로 인한 나우 아포칼립스라는 현실적인 배경이라는 점은 굉장히 많은 게이머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E3 2013 플레이

 

 

이뿐만 아니라, 공개 당시 혁신적인 게임 매커니즘은 지금까지 등장한적 없는 게임 포맷을 하고 있었기에 수 많은 궁금증과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이러한 시스템들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구현하기 위해, 자신의 산하에 있는 모든 개발 스튜디오를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개발에 관여 혹은 협력을 통한 지원을 유비소프트 메시브에 제공하였고,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은 유비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개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유비소프트 메시브가 기획 및 개발에 중심을 담당하였고, 톰 클랜시의 전통적인 프렌차이즈인 오리지널 레인보우식스 제작을 담당했던 레드 스톰이 더 디비전의 총기 고증과 자문에 참여하였으며, 지금은 취소되었지만 당시 존재하였던 타블렛,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유비소프트의 타 스튜디오들이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 바이러스로 인해 그 기능을 잃은 뉴욕시를 되찾자. 

 

▲ 세계관을 간략히 파악할 수 있는 Breakdown Trailer

 

 

이러한 더 디비전의 무대가 되는 뉴욕시는, 미국인들이 가장 지폐 통용이 활발한 "블랙 프라이데이"때 발생한 대규모 펜데믹으로 인해 삽시간에 황폐화됩니다. 지폐를 통해 원인을 알 수 없는 플루 바이러스가 뉴욕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고, 미 정부는 뉴욕시를 봉쇄하고 도시 재건을 위해 마련해둔 방지책인 조지 부시 대통령이 통과시켰던 지령 51(Directive 51)을 발동합니다.

 

이 지령 51에는 공공 시설과 인프라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할 경우 질서를 복구하고 사회를 안정화 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지령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비밀리에 숨겨져있던 "디비전"의 요원이 되어 사회를 복구하고, 펜데믹의 배후에 누가있는지 밝히기 위해 활약하게 된다는 것이 게임의 주 플롯입니다.

 

 

 

 

■ 디비전의 주요 콘텐츠는 일반 협동과 PvP 다크존

 

1. 일반 협동 스토리 모드

 

이렇게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홀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최대 4인의 파티를 구성하여 임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더 디비전은 상시 온라인이며, 따라서 다크존이 아닌 지역에서도 타 플레이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존이 아닌 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간 교전은 불가능하며, 서로 그냥 지나치거나 파티 합류를 권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비전에는 이른바 '에코'라는 기능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며 그곳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 텔링 방식을 지원합니다.

 

 

Screen-Shot-2014-06-16-at-5.04.54-PM.png

▲더 디비전의 "에코"

 

 

이는 이미 자신이 본 컷신을 친구와 할때 강제로 반복해서 보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방법이라고 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시, "Base Of Operations'라는 자신만의 기지를 재구축하는 임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비전 임무에 투입됩니다.

이 Base of Operations는 뉴욕시에 여러개가 존재하는 곳으로 보여지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스킬을 배우거나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수집한 재료들을 조합하여 아이템을 크래프팅 할 수 있으며, 상인을 통해 필요한 무기나 설계도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JoTClM.png

▲최초에 갖게되는 Base of Operations

 

 

이 기지에서 플레이어는 세가지의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Medical/Tech/Security가 그것이며, 실제로 플레이어는 첫번째 미션으로 "Medical"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닥터 캔댈이라는 사람을 구출하는 임무를 가지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이 임무들을 수행하며 각 분야별 주요 요인들을 구출할때마다 각 파트들은 Online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정도에 따라 이 기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의 등급이 올라가거나 세분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다크존에서 습득한 아이템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시작하여 뉴욕 전역을 돌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어쌔신 크리드와 와치독스의 즉각적인 이벤트들 (강도 잡기등등)을 수행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앵그리죠의 플레이 영상 초반부 거리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_old-AgentMap_195936.jpg

▲더 디비전의 맵

 

 

얼마전 공개된 바와 같이,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임무들을 맨해튼 중심부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각각 Normal/Hard 모드의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물론, 이에 대한 보상도 다릅니다. 공개된 영상들을 보니 난이도가 만만치 않은 것 같으니 쉽게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2. PvP 다크존

 

 

더 디비전은 MMO 요소를 표방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게임에서 '아이템 루팅'은 플레이어의 흥미와 게임 콘텐츠 수명의 연장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발진이 말한 바와 같이, 이러한 점에서 pvp 지역인 다크존은 이 게임의 앤드-게임 컨텐츠로 불릴 수 있겠습니다.

 

다크존에서는 별도의 화폐와 경험치가 존재합니다.

 

다크존이외의 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간 교전이 절대 불가능 하지만, 다크존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agents.PNG

▲일단 시스템 상으로, 무조건적인 pvp가 유리할 것 같지는 않다.

 

 

다크존이란, 일반 필드나 미션에서는 구할 수 없는 우월한 아이템들이 존재하며 이것을 둘러싸고 플레이어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곳입니다. 무조건 싸울 필요 없이 플레이어간 협력도 할 수 있으며, 상대가 가진 아이템을 빼았기 위해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공격할 경우 해당 요원은 "로그 에이전트"라는 딱지가 붙게 되며 일정시간동안 해당 지역내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위치가 노출되게 됩니다. 로그 에이전트로 사망할 경우 상당히 큰 폭의 다크존 경험치 감소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크존에서의 진행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크존 진입 - 희귀 아이템 루팅을 위해 탐색 - 탐색 과정에서 플레이어/AI와 교전 혹은 협력 - 획득 시 아이템 반출을 위해 핼기를 호출(이 시간 동안 자신의 위치가 약 40초간 노출 됨) 

 

아이템을 가지고 나가는 그 짧은 시간이 굉장히 짜릿하고 긴장감 넘칠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해본 유저에 의하면, 플레이어가 고레밸에 진입할 수록 다양한 스킬이 있어서 PvP의 재미가 더욱 살아난다고 합니다.

 

 

 

 

■ 수 많은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스킬 커스터마이징

 

1. 아이템과 무기 커스터마이징, 크래프팅

 

더 디비전은 수 많은 아이템과 무기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부착물들에도 아이템 등급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 루팅을 루팅하기 위한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을 듯 합니다.

 

개발진에 의하면 아이템은 흰색(일반) - 초록(보통) - 파랑(희귀함) - 보라 -주황 (전설적) 등급으로 나누어진다고 하며, 이는 레이저 사이트와 같은 부착물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고 합니다.

 

아이템 종류도 단순 치장 아이템의 다양함부터 수 많은 총기류들이 준비되어 있고, 부착물들 또한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q-a-november-enhanced-acr-e-apply-sight.jpg

 

 

총기의 거의 모든 부분들이 개조가 가능하며, 이 개조 부착물들은 총에 명중률/지향사격/안정성등에 대해 보너스를 주는 형식으로 총기에 작용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총기에 원하는 부착물들을 붙이는 무궁무진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the_division_crafting.jpg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설계도를 기반으로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 무기를 제작하는 크래프팅 시스템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임무 진행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무기의 설계도를 얻어 이를 위해 재료를 수집하고 마침내 제작할때의 성취감을 빨리 느껴보고 싶습니다.

 

 

 

2. 스킬 커스터마이징

 

skills2.png

 

더 디비전은 또한 자신의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합니다.

고정된 클래스가 아닌, 자신이 필요할때 팀이 필요할때 전략적이고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킬 변경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퀵 슬롯에 두 가지의 스킬을 착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의 분야에는 Base of Operaions와 같이 의료/기술/전투 분야 세가지가 크게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친구들과 역할을 분담하여 전문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일반 임무에서 연습하고, pvp 다크존, 즉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스킬로는 알아서 목표를 찾아가서 폭발하는 시커 마인, 적에게 불을 발사하는 화염방사기 터렛, 팀원과 본인을 치료하는 힐링 슈류탄이 있겠습니다. 

 

 

 

■ 구매 옵션과 특전, 요구 사양(베타)

 

1. 스탠다드 에디션 (본편)

 

ingamestuff_206695.png

 

스팀가: 60,000원 

예약구매 특전: HAZMAT Gear Set (P416 소총, HAZMAT 가방-체력 스킬 증가 효과, HAZMAT 아웃핏)

 

 

2. 골드 에디션 (본편 + 시즌패스)

 

CIJssLTUAAEaXZI.jpg

 

 

스팀가: 90,000원

예약구매 특전: National Guard Set (P416 소총, Go Bag-아머 퍼크 보너스, National Guard 아웃핏)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5590/

 

 

시즌패스를 구입 혹은 골드 에디션을 구입한 사람들이 받게되는 더 디비전 시즌패스는 1년 간 디비전에 대한 업데이트와 혜택을 받게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계획에 의하면 크게 세가지의 확장팩과 사소한 업데이트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하며, 골드 에디션 구매자들에겐 '주 방위군 아머, 옷, 총기 세트'를 지급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번에 제외된 맵 지역들이 확장팩으로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당연히도 국내 정발 예정입니다.

 

 

 

3. 베타 기준 요구 사양

 

최소 사양:

  • Supported OS: Windows 7 SP1, Windows 8.1, Windows 10 (64-bit versions only)
  • Processor: Intel Core i5 2400 @ 3.1 GHz or AMD FX 6100 @ 3.3 GHz
  • RAM: 6 GB
  • Video Card: NVIDIA GeForce GTX 560 or AMD Radeon HD 7770 (2GB VRAM)
  • DirectX: DirectX June 2010
  • Sound Card: Support DirectX
  • Hard Drive: 40 GB
  • Peripherals: Windows-compatible keyboard, mouse, optional controller

권장 사양:

  • Supported OS: Windows 7 SP1, Windows 8.1, Windows 10 (64-bit versions only)
  • Processor: Intel Core i7-3770 @ 3.5 GHz or AMD FX-8350 @ 4.0 GHz
  • RAM: 8 GB
  • Video Card: NVIDIA GeForce GTX 970 (4GB) or AMD Radeon R9 290 (4GB) or better
  • DirectX: DirectX June 2010 Redistributable
  • Sound Card: Support DirectX 9.0c
  • Hard Drive: 40 GB
  • Peripherals: Windows-compatible keyboard, mouse, optional controller

출시 당시 지원 비디오 카드:

  • Nvidia:
  • GeForce GTX500 series: GeForce GTX560 (2GB VRAM) or better
  • GeForce GTX600 series: GeForce GTX660 or better
  • GeForce GTX700 series: GeForce GTX760 or better
  • GeForce GTX900/Titan series: GeForce GTX960 or better

  • AMD:

  • Radeon HD7000 series: Radeon HD7770 (2GB VRAM) or better

  • Radeon 200 series: Radeon R9 270 or better

  • Radeon 300/Fury X series: Radeon R9 370 or better

 

어제 유출된 사양입니다.

정식 출시때 요구사양이 내려갈 여지가 있습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에서도 권장사양이 GTX780에서 760으로 내려간 바가 있습니다.

 

또 유출된 PC 그래픽 옵션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itcm.co.kr/game_news/700115

 

 

 

 

■ 소개글을 마치며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cleaner_art.jpg

▲뉴욕시를 지배하고 있는 팩션 중 하나인 "클리너"

 

 

저에게는 근 3년간의 기다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이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셨을테고, 이제 마침내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말이 많은 유비소프트이고 또 디비전이지만, 저는 이번 레인보우식스:시즈 출시 때 유비소프트의 커뮤니티 친화적인 변화된 행보를 보고 꽤 많은 우려심을 접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밑바탕에는 게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깔려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공개되는 지금, 매일 같이 디비전에 대한 정보를 캐면서 모아온 제 작은 지식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게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고, 모든 게임이 그렇듯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그러한 것의 뿌리에는 모두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여기 ITCM 분들, 친구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잃어버린 뉴욕에서 남아 있는 것을 되찾고 바로 세우기 위한 디비전 요원이 되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마린웨이브였습니다.

 

 

 

 

 

CHjp6PsWsAABRJs.png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8-05-29 17:23 이야기 > [트위치] 오랜만에 트는 트위치, 스타2 레더! *1
  2. 2018-04-01 19:08 이야기 > [노코멘터리] 파크라이5 각 악역별 스토리 영상 정리 *2
  3. 2018-04-01 19:02 이야기 > [노스포] 파크라이5 엔딩봤습니다. *6
  4. 2018-03-30 15:28 이야기 > 도쿄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 *24
  5. 2018-03-26 23:33 이야기 > [방금녹화] 파크라이5 한글화 첫 10분 인트로 *1

Who's 마린웨이브

profile

20160104_010211_1896788006.gif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펼쳐 보기
  • profile
    사시코 2016.01.20 12:47

    https://communityintelligence-thedivisiongame.ubi.com/#!/rewards

     

    디비전 커뮤니티 인텔리전스에 이런 글처럼 유용한 정보를 올리면 포인트도 얻고 그로 인해 디비전 한정판 패키지 얻을 기회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마린웨이브 2016.01.20 12:58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얻기 위해서 들낙날락거리던 곳이기는한데, 보상 도전하기엔 너무 경쟁이 치열하고, 무엇보다 영미권 사람이 아니라 기회가 저어어어어 멀리 있는 것 같아 (정보의 기본적인 언어가 한국어이기 때문에) 도전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
    하얀까마귀 2016.01.20 13:15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마린웨이브 2016.01.20 13:19
    감사합니다~
  • ?
    다오 2016.05.27 00:38
    디비전을 하려고 보니, 그래픽 땜시 하옵으로 해서 그런지 그래픽이 ㅠ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마린웨이브 2016.05.27 11:18
    감사합니다 :)

  1. [마린웨이브] 더 디비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많은 이들을 오랜시간 기다리게 했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클로즈 베타, 출시일이 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디비전이 어떤 것을 하는 게임이고, 어떻게 진행하는 게임인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
    Date2016.01.20 Category게임 By마린웨이브 Views1966
    Read More
  2. [크툴루의 게임소개-2] 아기자기한 퍼즐게임 CUBETRACTOR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퍼즐게임인 CUBETRACTOR 입니다     ----------------------------------------------------------------------------------------------------------------------------------   스테이지 형식입니다.               ---------------...
    Date2015.12.15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882
    Read More
  3. [크툴루의 게임소개-1] 고사양 체스게임 BattlE vs ChesS

      안녕하세요 다시 이곳에서 활동하게된 크툴루입니다.   발자취를 남기기위해 리뷰글을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리뷰할게임은 BattlE vs ChesS 입니다.         ------------------------------------------------------------------------------...
    Date2015.12.13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1697
    Read More
  4. 삶은 기묘해 (4K 스샷, 애매한 스포)

      "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  "브라질에 있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텍사스의 폭풍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이 게임을 단적으로 요약한 글입니다. "나비 효과"라는 혼돈 이론의 일부에 대해서 가...
    Date2015.12.10 Category게임 By잼아저씨 Views1929
    Read More
  5. [R6: 시즈 OBT 소감/리뷰] "다시 한번, 렌보르가즘을 느끼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에 대한 게임의 기본적인 매카니즘의 리뷰는 클로즈 베타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 http://itcm.co.kr/index.php?mid=g_board&app=359550&page=3&document_srl=406832 ) *퍼가실 경우 출처와 작성자, 퍼가는 곳을 명확히...
    Date2015.11.26 Category게임 By마린웨이브 Views1310
    Read More
  6. 오랜만의 클래식 RPG풍 명작,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리뷰

    안녕하세요. 토르군입니다. 게임 사용기라고 하니 어감이 좀 어색하지만, 일단 여기에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2015년 출시작으로 하기엔 뭔가 고전게임 필 나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에 대한 소개입니다. 토르군은 발더스게이트를 잼나게 즐겼는데요. 장...
    Date2015.07.24 Category게임 By토르군 Views4497
    Read More
  7. 오리와 눈먼숲 - Ori and the Blind forest

    안녕하세요 TofuCockey입니다. 이게 보드에 게시하는 첫 리뷰인 것 같은데요. 저는 전문 리뷰어도 아니니까 전문적인 의견은 전달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감상은 충분히 공유해드릴 수 있을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전 정말 못하는 RTS와 1vs1게임, 레이싱게임을...
    Date2015.05.18 Category게임 ByTofuCockey Views3081
    Read More
  8. No Image

    (2차세계대전의 지휘관이 되고 싶은가? 컴퍼니오브히어로즈2 (리뷰)

    컴퍼니오브히어로즈2 4가지의 진영이 있는데 연합군은 소련 과 미국 추축군은 동독과 서독 입니다. 위사진은 동부전선의 배경의 본편으로서 소련과 동독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컴퍼니오브히어로즈2 :웨스턴 프론트 아미즈 DLC라 해서 배경은 ...
    Date2015.03.09 Category게임 By도그장 Views1725
    Read More
  9. PTSD 시뮬레이터, 스펙 옵스 : 더 라인

    사실 스펙 옵스 : 더 라인은 단 한장의 스크린 샷 만으로도 어떤 게임인지 설명 가능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 자신의 스팀 별명이 나오면서 Special Guests 로서 소개 됩니다. 이 장면에는 주인공 그룹 세 명이 모래바람으로 가득한 사...
    Date2015.02.20 Category게임 By잼아저씨 Views1769
    Read More
  10. No Image

    [인디게임 리뷰5] 입체 퍼즐의 끝판왕-English Country Tune

    어려운 퍼즐을 찾으시나요? 스토리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퍼즐이 중요하다고요? 어려워서 머리칼을 뜯을 만큼 하드한 퍼즐을 찾는 당신에게, 이 게임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자비 없는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입체 퍼즐의 끝판왕. Engl...
    Date2015.02.18 Category게임 By스티치 Views1144
    Read More
  11. No Image

    Mini Ninjas (미니 닌자들) [엄청난 스압]

    ▲ 미니 닌자의 타이틀 화면 이번에 애기할 게임은 미니 닌자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할만한 게임인줄 알고 설치했는데 용량이 5gb 더군요... 용량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있으니 내용물도 꽤나 있겠구나 생각하고있었고요.. ▲ 게임 플레이 화면 보기에...
    Date2015.02.16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1163
    Read More
  12. No Image

    Ultionus: A Tale of Petty Revenge

    ▲ 타이틀 화면 △ 처음 시작은 우주 슈팅게임 ▲ 우주선 안에서는 섹시한 여자가?! 총 5개에서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는것같더군요 게임은 레트로풍의 스테이지 형식입니다만.. 솔직히 전 메트로이드를 생각하고 질렀던터라 매우 실망했습니다. 게임은 그...
    Date2015.02.13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572
    Read More
  13. No Image

    [인디게임 리뷰4] 곰돌이를 찾아서-Finding Teddy

    포인트 & 클릭 어드벤처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그게 언어의 압박을 받지 않는다면 더더욱이요. 그래서 저는 [Machinarium]과 [Botanicula]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대사가 안 나오거든요. 이번에 소개할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Date2015.02.12 Category게임 By스티치 Views1091
    Read More
  14. No Image

    Megabye Punch (메가 바이트 펀치) 리뷰

    안녕하세요 크툴루입니다. 요즘 일이 좀 생기고 몸도 약간 안좋아져서 잠시 쉬고있었지만 다시 쓸 시간이 되서 리뷰 글 올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필력은 매우 많이 딸리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 메가바이트 타이틀 화면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메가바이트 ...
    Date2015.02.12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750
    Read More
  15. No Image

    [인디게임 리뷰3] 자석을 이용한 퍼즐-Teslagrad

    평범한 플랫폼 게임에 일상적인 소재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버무린다면 꽤 매력적인 퍼즐게임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한 [Braid]가 그랬고, '그림자'라는 소재를 잘 활용한 [Contrast]가 그랬듯이요.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자칫 평...
    Date2015.02.07 Category게임 By스티치 Views1003
    Read More
  16. No Image

    Unearthed: Trail of lbn Battuta (언어서드) 리뷰!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언어서드입니다! 아마 스팀을 많이 해보셨던 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언챠티드 짝퉁 언어서드 입니다. 참고로 스팀 대표 망겜중 하나죠 그러니 정가 주고 구입하시면 100% 후회합니다. ▲ 엄청난 그래픽! 일단 시작하면 이 장면이 나오...
    Date2015.02.06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677
    Read More
  17. No Image

    슈퍼 판다 어드벤쳐 짧은 리뷰!

    슈퍼 판다 어드벤쳐! 입니다 흠...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짧막하게쓰겠습니다.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판다공주를 구하기위해 우리의 판다 푸!가 공주를 납치한 로봇을 떄려 부깨는 게임입니다 다른건없구요 다른게임과 비슷합니다만 이거 좀 후반에 가면 노가...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Yoong Views984
    Read More
  18. No Image

    Betrayer(배신자) 리뷰

    안녕하십니까~ 하루에 한번 리뷰글 크툴루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Betrayer입니다 ▲ 비트레이어 타이틀화면 비트레이어 뜻을 알면 이게임을 더 자세히 알수 있을것같더군요 비트레이어의 뜻은 매국노, 밀고자, 배신자 입니다. 뭔가 뜻이 안좋군요. 과연 주...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1449
    Read More
  19. 전액 지불 - 바이오 쇼크 바다의 무덤 DLC ep.2 (브금주의 , 스포주의)

    (♬ Caro Emerald - Just One Dance) 바이오쇼크 관련해서 이 곡을 다른 걸로 들어본 당신은 나쁜사람 제가 솔로라서 크리스마스 새벽에 ㅠㅜ 업적 마크의 모양을 이해하는 데 저도 한참 걸렸습니다. 저 모양은 등대와 해입니다. 이 리뷰에서는 이 "전액 지불"...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잼아저씨 Views1248
    Read More
  20. No Image

    LUCIUS (루시우스) 리뷰

    △ 루시우스 타이틀 화면 루시우스는 한 가정집에 아이가 사실은 악마에 아이여서 자신의 아버지인 루시퍼에게 사람들의 영혼을 받치는 스토리입니다. 영혼을 받친다는거야 뭐 당연히 살인...이죠 다시말해서 이게임은 아무런 죄도 없는 하녀 혹은 아버지의 친...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크툴루 Views12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