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분들을 위한 다크소울3 나눔 +_+
데헷
안녕하세요 ITCM에 새로오신 회원 여러분!
ITCM에서 활동하는 유저중 한명인 여러가지 별명이 있지만 저는 마린웨이브라고 합니다. :)
어느덧 이곳으로 온지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대규모 유입외에도 간간히 유입이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많이 유입되고 있는걸보면, 다사다난 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마음도 두기도 했으며 좋은분들도 많이 알게된 이곳 ITCM이 정말이지 자랑스럽고 이곳의 유저 중 한명인 것이 뿌듯합니다.
이런 기분을 빌어 오늘 내일 새로운 분들을 위한 나눔을 진행하려 합니다.
바로 오늘 출시된 따끈 따끈한 게임인 다크 소울3 되겠습니다.
■ 다크소울 나눔 대상 및 참여법
대상: ITCM 신입 유입 유저
*기존에 계시던 분은 양심껏!! 참여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누군지 다 압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합니다!와 하고싶은 말씀 아무거나 적으시면 끝
선정 방법 및 발표일: 제비 뽑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중 한분 추첨, 4월 13일, 내일 저녁 6시쯤 나눔합니다.
※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방법:
1. http://itcm.co.kr/index.php?_filter=search&mid=g_board&search_keyword=ITCM+%EC%86%8C%EA%B0%9C&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document_srl=372310
위의 링크, 혹은 글의 내용을 복사하여 타 커뮤니티 혹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추천한 내용의 화면을 캡쳐하여 댓글 작성시 첨부한다.
*댓글에 사진 첨부 가능합니다.
2. 어떠한 방법으로든 ITCM을 홍보하는 장면을 캡쳐하여 댓글에 사진을 첨부한다.
이상입니다.
새로오신 분들만 대상이니 당첨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겠죠?
아래 방법들을 하셔서 사진을 첨부하시면 제비뽑기 과정에서 후보 명단에 같은 이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확률을 높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이 ITCM으로 오시는걸 정말로 환영합니다.
젖과 꿀이 이렇게 자주 흐르니,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남아 같이 어울려 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린웨이브였어요~
- 2018-05-29 17:23 이야기 > [트위치] 오랜만에 트는 트위치, 스타2 레더! *1
- 2018-04-01 19:08 이야기 > [노코멘터리] 파크라이5 각 악역별 스토리 영상 정리 *2
- 2018-04-01 19:02 이야기 > [노스포] 파크라이5 엔딩봤습니다. *6
- 2018-03-30 15:28 이야기 > 도쿄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 *24
- 2018-03-26 23:33 이야기 > [방금녹화] 파크라이5 한글화 첫 10분 인트로 *1
Who's 마린웨이브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와.. 저도 16년 가입자인데.. 참여하고 싶어요 -_-;
-
우와 남미 누벰의 손에 이끌려(?!) 두어 달 일찍 들어온 제가, 변팔이 미워지네요(?!)
닼솔 나눔이라니 부럽다... ㅋㅋㅋ 추천드려요!
-
저도 갖고 싶지만.....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ㅠㅠ
-
?
[참가합니다]
방금 가입했어요~ 스팀비비가 사라져서 뒤적거리다가 왔네요ㅎ
-
늦지 않았다면 저도 신청해봅니다 ㅎㅎ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http://goo.gl/j8HhmC
홍보한 곳 링크입니다 ㅎㅎ
캡쳐 원본은 너무 길어서 짧게 편집했습니당
-
참여해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
참여합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ㅎ
-
다크소울3를 나눔한다니! 넘나 좋은것!
이런 좋은 커뮤니티를 만난것도 이득인데 좋은 나눔도 많이하니 이득이 더블이네요!
게임같이하는 친한 지인들 모여있는 단체 채팅방에 itcm홍보도 했습니다!
ps: 징쨩 넘나 좋은 것, 이런곳에서 동지를 만나 넘나 반가운 것!
<빠다코코넛먹자> 님의 추천으로 이곳에 발길이 닿은 한 뉴비유저입니다.
여기에 신청하면 다희양이란 분을 소개 시켜주신다해서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99%카카오가 들어있는 다크한 초콜렛만 먹었으며
음악도 목소리에 소울이 담겨있는 아이유 라는 가수의 음악만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 저 이기에 이글을 보고 왠지 운명적인 만남의 느낌이 강하게 났습니다.
한번도 뵙지 못한 마린웨이브님이지만 왠지 얼굴도 어찌 생기셨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주로 컴퓨터 얘기를 들으면 잠이 오시지 않나요?
왠지 근래에 눈부분에 수술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강한 운명적인 끌림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그 다크소울3 제가 한번 맛 봐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