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빅 게임들은 올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출처 | https://www.pcgamesn.com/resident-evil-7...lls-poor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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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지금까지 특별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난 3 개월간의 금융 정보를 공유 한 게시자는 5 월 발표 한 바와 같이 수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Resident Evil 7을 포함하여 최대 게임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고 밝혔습니다.
Resident Evil 7을 PC의 최고의 공포 게임 목록에 추가해야합니까?
Resident Evil 7은 비판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적이 저조합니다. 1 월에서 3 월까지 판매량은 350 만 대였으며 목표로하는 400 만대의 Capcom 세트보다 적습니다. 이 지난 분기의 수치는 더욱 낮아졌습니다. 현재이 수치는 370 만에 있습니다. 5 월에 게시자는 게임에 평생 판매액이 천만원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표했지만 파이프 꿈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V는 2016 년에 출시 됨에도 불구하고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Capcom은 지난해이 때보 다 약 30 만명이 늘어난 170 만 부나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Dead Rising 4는 언급조차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백만 카피도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apcom은 비용 및 운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모바일 시장에 침입하려고합니다.
Resident Evil 7과 같은 무언가가 그만한 성공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dodgy 액션 게임 몇 번을 마친 후, 시리즈의 7 번째 항목은 수식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형태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apcom에 대한 강력한 판매가 대담한 위험을 보상한다고 말했을 것이지만, 대신 "어느 정도 수익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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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칭찬으로 저주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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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돈이 안벌렸으니 모바일을 파겠다네요.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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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캡콤이 모바일로 들어간다니...
바하7가 많이 팔렸으면 좋았겠는데
복돌이가 판 쳤던걸까요, 스트리밍이 독이 된걸까요. -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게요. DLC로 팔아 처먹을 생각하기전에 본편
볼륨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으면요? 그랬으면 더 팔렸겠죠..
근데 본편은 적당히 만들어놓고 DLC 팔아제낄 생각으로 하니까 누가 섣불리
사겠어요. 그래놓고 좋은 게임도 안팔린다. 그건 개소리죠.
이미 위처3의 사례가 있으니까요. -
스트리트 파이터5, 잘 만들기는 했지만 점점 고인물 게임이 되어가는 격투 장르...
레지던트 이블7,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는 DLC 희롱.
(역설사 게임들 DLC야 죽을 때까지 우려먹으며 할만한 게임이니 참는 다 쳐도...)
데드라이징4, 별다른 발전없이 울궈먹기에 급급. 스토리와 시스템 등에서 평가 절하.
유저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마음이 떠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애초에 본인들이 자초한 상황...DLC장사로 돈콤소리 듣게된거도...모바일과 별개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된 작품만 만든다면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