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타격시 타격한 부위에 해당하는 자신의 부위가 점점 커지고

피격당한 경우 피격당한 부위가 작아집니다.

잘하는 사람은 점점 커져서 맞기 쉬워지고

못하는 사람은 점점 작아져서 맞추기 어려워지므로

이것이 바로 황금 밸런스!

게임의 승패는 각 팀에 속한 캐릭터들의 크기의 총합으로 결정됩니다.

아군끼리도 부위 크기 교환이 가능하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특정 부위의 크기에 따라 예상치 못한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팀 그린라이트 도전 예정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