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사장의 시상식 언급으로 위쳐3: 블러드와인 개발이 남긴 했지만
이미 상당수 인력은 사이버 펑크 2077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게롤트의 이야기는 이것이 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