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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15:39
Assassin's Creed Origins - 짤막 정보들
조회 수 478 추천 수 12 댓글 5
출처 | http://cafe.naver.com/ref1225/19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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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다.
- 고양이를 애완으로 길들일 수 있다.
- HUD는 이전 작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없앨 수 있다.
- 좀 더 도전적인 플레이어들은 게임 옵션에서 난이도 (쉬운, 보통, 어려움) 중에서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시리즈 최초)
- 난이도에 따라 루팅되는 아이템은 변화가 없다. (루팅, 파밍은 난이도에 관계 없음)
- 난이도를 높인다고 경험치를 더 받는 것은 아니지만, 격투 경기장에서 가장 어려움 레벨을 클리어 시에는 더 높은 보상(아이템)이 해금 된다.
- 게임 디렉터 이스마엘이 말하길, "(게임 볼륨이 너무 커서) 한번에 모든 컨텐츠를 테스트 해보는 작업을 하지 못했다. 메인 퀘스트를 다 깨는데 개인적으로 약 50 시간이 걸렸다. 물론 이 시간은 서브 퀘스트를 아예 하지 않은 시간. " 이라고 밝힘.
- 이번 프리뷰 시연에서 플레이 하게 된 퀘스트는 (이전 시리즈의) 탐정 미션과 비슷한 요소가 있다. 베란다에서 피를 흘린 남자에게 일어난 일을 해결하기 위해 피를 젖은 탑에 대한 단서를 분석한다.
- Bayek이 적의 경로를 관찰 할 수있는 '사냥꾼의 본능'라는 기술이 있다.
- 암살검, 화살통 및 가슴 보호대에는 10 단계의 업그레이드가 있다. 이들을 업그레이드하면 Bayek의 전체적인 체력, 방어력 및 소지품 갯수 증가와 같은 핵심 기본 통계가 향상된다.
- Bayek과 Aya는 "사랑스러운" 관계다.
- 현대 스토리에 대한 정보는 게임 발매까지 나오지 않을 것.
- 더 이상 '사회적 은신' 은 없다.
- 새로운 퀘스트 시스템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시퀀스' 또는 '메모리'라 불리지 않는다. 이제 모든 진행방식은 '미션', '퀘스트'로 명명되었다.
- (시연회에서 본 결과) 미션 또는 퀘스트를 '재실행'할 수 없었다. 제작팀은 이 것을 게임 출시 이후 가능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있다고. 연장선상으로, 뉴 게임 플러스 모드도 존재하지 않았다. 새로 바뀐 미션 퀘스트 시스템은 실패시 체크포인트로 돌아가 언제든 다시 시도 하거나 나중에 시도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
- Bayek이 말에 타 있는 동안, 플레이어가 지정한 마커 지역으로 자동으로 달리게 하면서 동시에 플레이어는 Senu로 그를 따라가며 마킹 등 지역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자동 이동 중 길가에 Bayek을 막는 존재가 있거나 장애물이 있다면 저절로 자동 이동이 잠시 멈추고 컨트롤이 다시 가능해진다. 물론 자동 이동 중 수동으로 다시 컨트롤도 가능.
- PC버전의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연자의 생각에 1080정도면 1080P 60프레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 슬립다트, 광폭 다트 존재.
- 이전 시리즈의 옷들은 게임내에 존재할 것.
- 게임 초반 소규모 해상전이 있을 예정. 이전 어크3나 4편의 해상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 이전 시리즈의 이스터 에그들이 게임 속에 숨겨져 있다.
- 의상의 디자인은 무작위로 생성된다. 다른 모양, 색상, 패턴 등으로 구성된다. 때문에 방금 산 의상을 또 사려고 의상 판매업자에게 갔을 때 똑같은 옷을 구매할 수 없을 수 있다.
- 물론 유니크 의상은 존재한다. 단, 구입비가 많이 든다.
- 모든 의상은 그저 외관상 스타일을 꾸며준다. 스탯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Bayek의 암살검, 가슴보호대, 주머니 등일 뿐.
- Bayek이 입을 가리는 두건 같은 것을 쓰게 되면 Bayek의 음성이 살짝 가려져 들린다. (실제처럼)
- 포토 모드가 존재한다.
- 방패를 벗어둘 수 없다. (이전의 코너처럼) 몸에 계속 지니고 있어야 하며 비 전투 시엔 Bayek이 등에 매달고 다닌다.
- 로딩 스크린 중에 다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필드에 악마(해골)표시를 한 적이 이동하는데, 상대하기 굉장히 힘들다. 그러나 처치 보상이 무척 좋다.
- 깃털 모으기 없다.
- 커버 시스템은 없다.
- 플레이어 레벨이 주 미션 또는 퀘스트가 필요로 하는 레벨에 맞지 않다고 못하진 않고, 플레이 가능하다. 대신 굉장히 어렵거나 빠르게 죽게 될 것.
- Bayek이 한 지역을 공격하고 그 곳의 전리품을 얻으면, 나중에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을 때 적은 다시 있을 수 있지만 전리품은 획득한 상태이므로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 암살검으로 싸울 수 없다.
- 플레이어가 제작에 필요한 특정 항목이 필요한 경우 해당 필요 아이템의 이름을 "고정"할 수 있으며 게임 세계를 탐험 할 때 화면에 표시된다. 지도 상에 해당 아이템이 발견 될 수 있는 영역이 뜨며, 플레이어는 그 위치를 정확히 찾기 위해 가야한다.
- 미션에 더 이상 선택적 목표가 없을 것.
- 달리는 동안 장애물을 넘어 갈 수 있다.
- Bayek이 몸을 숨길 수있는 이동식 짚더미가 있다. (짚더미를 옮기는 수레에 타 은신 가능)
출처
http://cafe.naver.com/ref1225/19695
http://cafe.naver.com/ref1225/1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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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만큼 사랑스러운 관계가 나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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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씨없는 수박 결국 독거노인 엔딩 아닌가요? 제가 절대로 양손의 꽃 좇다 독거노인 엔딩을 봐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아 왜 눈에서 땀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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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 뿐만 아니라 냥이들도 펫으로 삼는 것도 모자라 쓰다듬을 수도 있다구요? 갓겜 근데 50시간 저 말 몇 퍼센트나 믿어야 할지 그리고 메모리나 시퀀스 대신 미션 퀘스트라니 게임상으로 드디어 애니머스가 콘솔게임화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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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사양이 나왔기에 1080까지는 필요하지는 않을듯 싶네요
MINIMUM CONFIGURATION
OS: Windows 7 SP1, Windows 8.1, Windows 10 (64-bit versions only)
PROCESSOR: Intel Core i5-2400s @ 2.5 GHz or AMD FX-6350 @ 3.9 GHz or equivalent
VIDEO CARD: NVIDIA GeForce GTX660 or AMD R9 270 (2048 MB VRAM with Shader Model 5.0 or better)
SYSTEM RAM: 6GB
Resolution: 720p
Video Preset: Lowest
RECOMMENDED CONFIGURATION
OS: Windows 7 SP1, Windows 8.1, Windows 10 (64-bit versions only)
PROCESSOR: Intel Core i7- 3770 @ 3.5 GHz or AMD FX-8350 @ 4.0 GHz
VIDEO CARD: NVIDIA GeForce GTX760 or AMD R9 280X (3GB VRAM with Shader Model 5.0 or better)
SYSTEM RAM: 8GB
Resolution: 1080p
Video Preset: High
60프레임이 나올런지는 나와봐야 -
일단 공개된 사양이 전작 신디케이트와 완전히 동일한데 신디케이트에서도 6700K, 1070으로도 60프레임 유지 안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저도 사양을 보고 퍼포먼스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