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10 13:15
배틀본은 이볼브와 다르게 무료화 이후에도 폭망했네요
조회 수 1120 추천 수 20 댓글 11
무료화 하자마자 동접자가 5만명까지 올라간 이볼브입니다. 그후 몇달간 즐길 유저들이 있었죠
아래는 배틀본 무료화 이후 동접자수입니다.
어제 1200명 기록 ;ㅅ;
이볼브는 가격이 비싸서 그렇다고라도 쳐도 배틀본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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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가 뭔가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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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자체가 좀 재미가 적어요.
보더랜드처럼 무기 파밍하는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는 멀티 전제로 해서 그런가 약한편이고 -
전세계 배틀본 1위 스트리머가 할 소린 아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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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모드는 재밌던데.. 같이 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못하고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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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무료화 됐지만 가능한건 5 vs 5 멀티대전밖에 없다는 군요.
스토리모드는 풀업그레이드를 사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요? ㅎㅎ -
사실상 디엘시로 팔아먹겟다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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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타2때와 비슷한 상황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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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배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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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본은 일단 게임 시작하자마자 아메리카 센스 담긴 애니메이션을 스킵도 못하고 강제로 시청시키는것 부터가 패착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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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 깨본 입장에서 솔직히 스토리도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파밍없는 보더랜드 느낌인데 사실상 그럼 아무 것도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경쟁전이 주인데 경쟁전도 영 재미도 없고.. 큐 잡히려면 서버 바꿔야하는데 그 것도 너무 귀찮게 설정해야하고.. 이래저래 별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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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때 한번 해보고 무료화되서 억울해서 들어가본 배틀본...
첫 화면을 보고.. '뭐야 달라진게 멀티만 딱 하나 있네?' 라고 생각한후..
스토리모드 예전에 했을때 개 어려웠던걸 생각하고 바로 꺼버렸습니다.
전세계 배틀본 1위 스트리머가 할 소린 아니네요 :D